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108 건강한 마음 |1|  2023-09-30 김중애 3102 0
166107 내적기도(內的 祈禱)(2) |1|  2023-09-30 김중애 2352 0
1661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30) |1|  2023-09-30 김중애 4654 0
166105 매일미사/2023년 9월 30일 토요일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... |1|  2023-09-30 김중애 1801 0
166104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?(루카9,42-45) |1|  2023-09-30 김종업로마노 2572 0
166103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정천 사도요한) |1|  2023-09-30 김종업로마노 2262 0
166101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4|  2023-09-29 조재형 6856 0
166100 ■ 3. 하느님과 예수님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78] |2|  2023-09-29 박윤식 2481 0
166099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|1|  2023-09-29 주병순 3131 0
166098 비는 생명수로 하늘의 생명(生命)을 주는 말씀이다.? (요엘2,22 ... |1|  2023-09-29 김종업로마노 3462 0
166097 [한가위] 오늘의 묵상 (사제 정천 사도요한) |1|  2023-09-29 김종업로마노 2873 0
16609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29 박영희 4483 0
166095 [한가위] |1|  2023-09-29 박영희 2994 0
166093 몰래 숨어든 가을 |2|  2023-09-29 김중애 5742 0
166092 “하늘에 보물을 쌓으라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9-29 최원석 3545 0
166091 내적기도(內的 祈禱)(1) |1|  2023-09-29 김중애 3881 0
166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29) |1|  2023-09-29 김중애 3565 0
166089 매일미사/2023년 9월 29일 금요일[(백) 한가위] |1|  2023-09-29 김중애 2501 0
166088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   2023-09-29 최원석 1922 0
1660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가위는 탐욕의 종말인 성체성사의 ... |2|  2023-09-29 김백봉7 4604 0
166086 언제든지 |1|  2023-09-28 이경숙 3183 0
166085 이상한 일 |1|  2023-09-28 이경숙 2432 0
166084 한가위 |5|  2023-09-28 조재형 6096 0
166083 ■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길 / 따뜻한 하루[210]   2023-09-28 박윤식 3641 0
166082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  2023-09-28 주병순 2341 0
16608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28 박영희 4144 0
166080 [연중 제25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9-28 박영희 3083 0
166079 하느님 중심의 공동체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9-28 최원석 3775 0
166078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. |1|  2023-09-28 최원석 2752 0
1660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28 김명준 29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