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744 마리아(쓴물☞쓰린, 쓴물), 十字架를 받아들여 나오미(은총, 단물)가 ...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142 0
165743 [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983 0
165742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3|  2023-09-14 조재형 7635 0
16574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  2023-09-14 주병순 3151 0
165740 ■ 42. 가라지의 비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6 ... |1|  2023-09-14 박윤식 2021 0
165739 ■ 난 단지 협력자일 뿐 / 따뜻한 하루[199] |1|  2023-09-14 박윤식 2171 0
165738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|1|  2023-09-14 박영희 3725 0
16573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9-14 박영희 4076 0
1657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것이 빠진 희생은 오염된 피만 배 ... |1|  2023-09-14 김백봉7 3942 0
165735 [도란도란] ‘그리스도교 신앙은 예수님을 증명하는 것’ (갈라5,1 ...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492 0
165734 “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사랑합시다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9-14 최원석 43210 0
165733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 |1|  2023-09-14 최원석 2622 0
1657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 중 ... |1|  2023-09-14 이기승 2612 0
165731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(민수21,4ㄴ-9)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201 0
165730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3-09-14 김종업로마노 2633 0
165729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|1|  2023-09-14 김중애 4112 0
165728 믿음 |1|  2023-09-14 김중애 3672 0
165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14) |1|  2023-09-14 김중애 5656 0
165726 매일미사/2023년 9월 14일 목요일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|1|  2023-09-14 김중애 2061 0
1657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3,13-17/성 십자가 현양 축일) |1|  2023-09-14 한택규 2151 0
165724 ■† 12권-140. 하느님을 위해서 행하는 모든 일은 불멸의 영광을 ... |1|  2023-09-13 장병찬 2670 0
165723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... |1|  2023-09-13 장병찬 1910 0
165722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... |1|  2023-09-13 장병찬 2180 0
165721 ★2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 ... |1|  2023-09-13 장병찬 2030 0
165720 예수님께서 뱀이듯이 사제는 뱀이다.   2023-09-13 김대군 2860 0
165719 ■ 41. 하늘에서 가장 큰 이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... |2|  2023-09-13 박윤식 2511 0
165718 ■ 사람에 대한 정의 / 따뜻한 하루[198] |1|  2023-09-13 박윤식 3141 0
165717 십자가 현양 축일 |4|  2023-09-13 조재형 7236 0
1657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법칙은 유일하고 예외가 없음 ... |1|  2023-09-13 김백봉7 5542 0
16571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9-13 박영희 4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