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634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24-10-08 주병순 360 0
176633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  2024-10-08 박영희 1214 0
176632 10월 8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08 강칠등 792 0
1766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묵상기도 잘하는 방법: 마르타는 ...   2024-10-08 김백봉7 1942 0
17663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해신 ...   2024-10-08 이기승 730 0
176629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10-08 장병찬 360 0
176628 †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10-08 장병찬 200 0
176627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10-08 장병찬 240 0
176626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 ... |1|  2024-10-08 장병찬 280 0
176625 오늘의 묵상 [10.08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08 강칠등 752 0
176624 연중 제27 주간 수요일 |2|  2024-10-08 조재형 3043 0
176623 노인이 된 후 바라본 세상살이   2024-10-08 김중애 1852 0
176622 기다리기   2024-10-08 김중애 1322 0
176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8)   2024-10-08 김중애 2513 0
176620 매일미사/2024년10월 8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  2024-10-08 김중애 370 0
176619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  2024-10-08 최원석 842 0
1766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38-42 / 연중 제27주간 화요일)   2024-10-08 한택규엘리사 290 0
176617 이영근 신부님_“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”(루카 10,42)   2024-10-08 최원석 1594 0
176616 반영억 신부님_비교에서 악이 나온다   2024-10-08 최원석 1163 0
176615 이수철 신부님_참된 영적 삶 |2|  2024-10-08 최원석 1648 0
1766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08 김명준 391 0
176613 ■ 꼭 필요한 묵상으로 충실한 신앙생활을 / 연중 제27주간 화요일(루 ... |2|  2024-10-07 박윤식 1112 0
17661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7주간 화요일: 루카 10, 38 ...   2024-10-07 이기승 992 0
17661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24-10-07 주병순 520 0
176607 [연중 제27주간 월요일,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  2024-10-07 박영희 1062 0
176606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.   2024-10-07 최원석 751 0
176605 반영억 신부님_이웃이 되어 준 사람   2024-10-07 최원석 833 0
176604 이영근 신부님_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(루카 10,37)   2024-10-07 최원석 823 0
176603 양승국 신부님_ 성모님과 예수님을 향한 우리 매일의 사랑 고백, 묵주 ... |1|  2024-10-07 최원석 1143 0
176602 이수철 신부님_배움의 여정, 사랑과 섬김의 여정 |2|  2024-10-07 최원석 9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