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125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.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 ...   2025-09-27 최원석 1211 0
185124 9월 27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7 강칠등 1662 0
185123 오늘의 묵상 (09.27.토.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) 한상우 ...   2025-09-27 강칠등 1392 0
1851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파스카의 주님 <파스카의 여정, 파스카의 기쁨 ... |2|  2025-09-27 선우경 1463 0
185121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  2025-09-27 김종업로마노 1460 0
1851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3ㄴ-45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  2025-09-27 한택규엘리사 1130 0
185119 연중 제26주일 (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) |3|  2025-09-27 조재형 23911 0
185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7)   2025-09-27 김중애 1806 0
185117 나의 사랑.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27 이경숙 1761 0
185116 매력 있는 사람은   2025-09-27 김중애 1743 0
185115 [고해성사]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.   2025-09-27 김중애 1491 0
185114 매일미사/2025년 9월 27일 토요일[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  2025-09-27 김중애 1470 0
185113 ╋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  2025-09-26 장병찬 1280 0
185112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2] 정욕의 방황과 하느님의 기다리심 |1|  2025-09-26 장병찬 1510 0
185111 ■ 일생을 가난한 이와 함께 한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 / 성 빈첸 ...   2025-09-26 박윤식 1460 0
185110 ■ 예수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 ...   2025-09-26 박윤식 1611 0
185109 김건태 신부님_하느님의 그리스도   2025-09-26 최원석 1681 0
185108 9월 26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6 강칠등 1753 0
185107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6 최원석 1660 0
185106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26 이경숙 1570 0
185105 송영진 모세 신부님_<우리가 믿는 예수님은,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입 ...   2025-09-26 최원석 1691 0
185104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...   2025-09-26 최원석 1423 0
185103 양승국 신부님_오랜 방황과 고민, 성찰 끝에 발견한 주님의 얼굴!   2025-09-26 최원석 1623 0
185102 오늘의 묵상 [09.26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26 강칠등 1532 0
185101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  2025-09-26 최원석 1621 0
185100 [연중 제25주간 금요일]   2025-09-26 박영희 6341 0
1850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은, 나는 누구인가? <기도가 답이다> |2|  2025-09-26 선우경 1886 0
185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6)   2025-09-26 김중애 2341 0
185097 하느님의 그리스도   2025-09-26 김종업로마노 1370 0
185096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4|  2025-09-26 조재형 2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