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727 ★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(1) |1|  2024-11-19 장병찬 170 0
177726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  2024-11-19 장병찬 180 0
177725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4-11-19 장병찬 100 0
177724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1-19 장병찬 90 0
177723 이영근 신부님_“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”(루카 19,6)   2024-11-18 최원석 1023 0
1777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1-18 김명준 330 0
177720 예리코의 눈먼 이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..... |1|  2024-11-18 강만연 451 1
177719 내려와야 만나는 용서(容恕) (루카19,1-10) |1|  2024-11-18 김종업로마노 372 1
177718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11-18 김종업로마노 723 0
177721 Re: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11-18 최원석 380 0
177717 생활묵상 : 하느님께서 주신 영원한 숙제 |1|  2024-11-18 강만연 501 1
177716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(루카 ... |1|  2024-11-18 박윤식 721 1
1777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화요일: 루카 19, 1 - ...   2024-11-18 이기승 603 0
177714 자기 구속의 원칙?   2024-11-18 김대군 421 1
17771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  2024-11-18 주병순 231 0
1777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는 자기 합리화의 도구가 아니 ...   2024-11-18 김백봉7 913 0
177711 반영억 신부님_영혼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  2024-11-18 최원석 622 0
177710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(루카 18, ...   2024-11-18 최원석 652 0
177709 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24-11-18 최원석 331 0
177708 주님! 볼 수(호라우) 있게 해 주십시오 (루카18,35-43)   2024-11-18 김종업로마노 352 0
177707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11-18 김종업로마노 302 0
177706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  2024-11-18 박영희 694 0
177705 ★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(2) |1|  2024-11-18 장병찬 530 0
177704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3|  2024-11-18 조재형 2374 0
177703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1-18 장병찬 160 0
177702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4-11-18 장병찬 120 0
1777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8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다른 ...   2024-11-18 이기승 421 0
177700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11-18 장병찬 130 0
177699 나와 남   2024-11-18 김중애 963 0
177698 영적지도(靈的指導)   2024-11-18 김중애 673 0
177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8)   2024-11-18 김중애 130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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