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445 ★9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 ... |1|  2025-04-12 장병찬 390 0
181444 ■ 죽음 후의 부활을 깨닫는 성주간 /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다해(루카 ...   2025-04-12 박윤식 561 0
181443 김준수 신부님 주님 수난 성지 주일: 루카 22, 14 - 23. 56   2025-04-12 이기승 1150 0
181442 예수님께서는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25-04-12 주병순 740 0
181441 [슬로우 묵상] 오늘도 우리는 갈림길에 선다   2025-04-12 서하 677 0
181439 대구 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상 입니다.   2025-04-12 오완수 471 0
181438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4|  2025-04-12 조재형 1196 0
1814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공동체 일치의 중심 “파스카의 그리스도 예수님 ... |2|  2025-04-12 선우경 1109 0
181436 4월 12일 토요일 /카톡 신부   2025-04-12 강칠등 801 0
181435 필수와 쓰레기 (필수와 똥)   2025-04-12 유경록 570 0
181434 오늘의 묵상 (04.12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2 강칠등 893 0
181433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5-04-12 박영희 862 0
181432 빠다킹 신부님 게시글에 좋은 글이 있습니다.   2025-04-12 최원석 1045 0
181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2)   2025-04-12 김중애 1046 0
181430 송영진 신부님_<‘희생’은 남에게 시키는 일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입니 ...   2025-04-12 최원석 592 0
1814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4-12 최원석 622 0
181428 이영근 신부님_ “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.”(요한 11, ...   2025-04-12 최원석 812 0
181427 양승국 신부님_놀라운 겸손의 덕이요 자기 낮춤!   2025-04-12 최원석 543 0
181426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 ...   2025-04-12 최원석 182 0
1814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45-56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)   2025-04-12 한택규엘리사 210 0
181424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  2025-04-12 김중애 561 0
181423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  2025-04-12 김중애 741 0
181422 매일미사/2025년 4월 12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5-04-12 김중애 520 0
181420 ╋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5-04-11 장병찬 530 0
18141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... |1|  2025-04-11 장병찬 370 0
181418 ★★★9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 ... |1|  2025-04-11 장병찬 590 0
181417 ■ 십자가와 함께 구원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 ...   2025-04-11 박윤식 491 0
181416 ^^   2025-04-11 이경숙 342 0
181415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25-04-11 주병순 490 0
1814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으로 자처하면 하느님을 모독 ...   2025-04-11 김백봉7 6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