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413 송영진 신부님_<좋은 일, 하느님의 일, 내가 구원받는 일.>   2025-04-11 최원석 383 0
18141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.   2025-04-11 최원석 352 0
181411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한다.”(요한 1 ...   2025-04-11 최원석 684 0
181410 양승국 신부님_ 관계 안에서 상호 성장을 위한 배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...   2025-04-11 최원석 574 0
181409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   2025-04-11 최원석 433 0
181408 오늘의 묵상 (04.11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1 강칠등 823 0
181406 [사순 제5주간 금요일]   2025-04-11 박영희 653 0
181405 4월 1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1 강칠등 461 0
1814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아들, 예수님 “무지에 대한 답은 예 ... |2|  2025-04-11 선우경 565 0
181403 나의 사랑 나의예수님.   2025-04-11 이경숙 292 0
18140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4|  2025-04-11 조재형 977 0
1814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31-42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)   2025-04-11 한택규엘리사 330 0
1814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1)   2025-04-11 김중애 616 0
181399 삶이 아름다운 사람   2025-04-11 김중애 423 0
181398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. |1|  2025-04-11 김중애 383 0
181397 매일미사/2025년 4월 11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  2025-04-11 김중애 310 0
181396 금요일 복음묵상 : 언행일치   2025-04-11 강만연 300 0
181395 "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." |1|  2025-04-10 김종업로마노 541 0
181394 ╋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5-04-10 장병찬 290 0
181393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 ... |1|  2025-04-10 장병찬 310 0
181392 ★★★9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5-04-10 장병찬 130 0
181391 ■ 온유와 겸손으로 하느님 진리를 / 사순 제5주간 금요일(요한 10, ...   2025-04-10 박윤식 431 0
18139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25-04-10 주병순 480 0
181389 [사순 제5주간 목요일]   2025-04-10 박영희 562 0
1813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는 사람에겐 항상 ‘생명의 ...   2025-04-10 김백봉7 843 0
181387 송영진 신부님_<‘영원한 생명’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현실의 일입니다. ...   2025-04-10 최원석 423 0
1813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  2025-04-10 최원석 231 0
181385 이영근 신부님_“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 ...   2025-04-10 최원석 575 0
181384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.   2025-04-10 최원석 531 0
181383 양승국 신부님_이름을 바꾼다는 것은...   2025-04-10 최원석 5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