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062 9월 24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4 강칠등 1372 0
185061 오늘의 묵상 (09.24.수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24 강칠등 1524 0
185060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24 이경숙 1522 0
1850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참 아름다운 복음선포의 삶 “회개와 하느님 ... |2|  2025-09-24 선우경 2077 0
185058 [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  2025-09-24 박영희 1612 0
185057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  2025-09-24 김종업로마노 1600 0
185056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.   2025-09-24 김중애 1812 0
185055 [고해성사]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  2025-09-24 김중애 1521 0
185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4)   2025-09-24 김중애 2134 0
185053 매일미사/2025년 9월 24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  2025-09-24 김중애 1300 0
185052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4 최원석 1060 0
185051 송영진 신부님_<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...   2025-09-24 최원석 1424 0
185050 이영근 신부님_“길을 떠날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마라. 지팡이도 여 ...   2025-09-24 최원석 1654 0
185049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,   2025-09-24 최원석 1351 0
1850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-6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)   2025-09-24 한택규엘리사 1150 0
185047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4|  2025-09-24 조재형 2518 0
185046 [슬로우 묵상] 하늘을 담은 빈손 -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2|  2025-09-23 서하 1481 0
185045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만을 보면서 그분마냥 훌훌 / 연중 제25주 ...   2025-09-23 박윤식 1401 0
185044 ╋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9-23 장병찬 1150 0
185043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,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]   2025-09-23 박영희 1423 0
185042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3 최원석 1451 0
185041 송영진 신부님_<가족은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영적 동반자입니다.>   2025-09-23 최원석 1680 0
185040 이영근 신부님_ 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 ...   2025-09-23 최원석 2524 0
185039 양승국 신부님_기쁨과 영광의 상처!   2025-09-23 최원석 1984 0
18503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25-09-23 최원석 1431 0
185037 9월 23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3 강칠등 1581 0
185036 오늘의 묵상 [09.23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23 강칠등 1252 0
18503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2|  2025-09-23 조재형 2448 0
1850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예수님의 참가족 명품 공동체 “하느님, 공동체 ... |1|  2025-09-23 선우경 1695 0
185033 ╋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9-23 장병찬 11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