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542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|3|  2024-10-04 조재형 2835 0
176541 1가구 1주택   2024-10-04 이경숙 660 0
176540 훌륭하십니다.^^   2024-10-04 이경숙 580 0
176539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24-10-04 주병순 300 0
176538 [연중 제26주간 금요일,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]   2024-10-04 박영희 1715 0
17653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무기력 ...   2024-10-04 이기승 953 0
176536 10월 4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04 강칠등 821 0
176535 오늘의 묵상 [10.04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04 강칠등 933 0
1765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: 병신 여우짓은 그만두고 호 ...   2024-10-04 김백봉7 2013 0
176533 남을 판단하지 말라   2024-10-04 우홍기 751 0
176532 쓴소리......   2024-10-04 이경숙 760 1
176531 어찌하면 잊으리......   2024-10-04 이경숙 880 1
176530 참된 삶   2024-10-04 김중애 1362 1
176529 말씀의 결실   2024-10-04 김중애 1032 0
1765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4)   2024-10-04 김중애 2355 0
176527 매일미사/2024년10월4일금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...   2024-10-04 김중애 471 0
176526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... |1|  2024-10-04 장병찬 320 0
176525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 ... |1|  2024-10-04 장병찬 210 0
176524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 ... |1|  2024-10-04 장병찬 260 0
176523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 ... |1|  2024-10-04 장병찬 240 0
1765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3-16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...   2024-10-04 한택규엘리사 240 0
176521 프란치스코 성인   2024-10-04 최원석 1052 0
176520 반영억 신부님_말을 잘 듣는 사람   2024-10-04 최원석 1123 0
176519 양승국 신부님_ 무소유의 삶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대자유의 삶을 찾은 ...   2024-10-04 최원석 1277 0
176518 이수철 신부님_세상을 구원할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 |3|  2024-10-04 최원석 1758 0
17651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~”(루카 ...   2024-10-04 최원석 1034 0
176516 ■ 회개로 구원의 빛인 참된 안식을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( ...   2024-10-03 박윤식 921 1
176515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(루 ...   2024-10-03 박윤식 760 1
1765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(=연중 제26주 ...   2024-10-03 이기승 1104 0
1765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03 김명준 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