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0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예수님의 참가족 명품 공동체 “하느님, 공동체 ... |1|  2025-09-23 선우경 1695 0
185033 ╋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9-23 장병찬 1100 0
185032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는 십자가 사건이 복음이다.   2025-09-23 김종업로마노 1231 0
185031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. |1|  2025-09-23 김중애 1532 0
185030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 ...   2025-09-23 김중애 1192 0
185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3)   2025-09-23 김중애 1614 0
185028 매일미사/2025년 9월 23일 화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...   2025-09-23 김중애 1180 0
1850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9-21 /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 ...   2025-09-23 한택규엘리사 1090 0
185026 ■ 혈육을 넘어 참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  2025-09-22 박윤식 1121 0
185025 ■ 못 박힌 그리스도의 상처를 온몸에 지닌 오상(五傷)의 비오 신부 / ...   2025-09-22 박윤식 1223 0
185024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  2025-09-22 박영희 1533 0
185023 병자를 위한 기도 |1|  2025-09-22 최원석 1351 0
185022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을 감추는 것은,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.> |1|  2025-09-22 최원석 1673 0
185021 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 ...   2025-09-22 최원석 1524 0
185020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!   2025-09-22 최원석 1524 0
185019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...   2025-09-22 최원석 1121 0
185018 9월 22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2 강칠등 1391 0
185017 오늘의 묵상 (09.22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22 강칠등 1392 0
1850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깨달음의 은총, 깨달음의 여정 "무지와 허무에 |2|  2025-09-22 선우경 1457 0
185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2)   2025-09-22 김중애 1613 0
18501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5|  2025-09-22 조재형 33012 0
185013 질 그릇은 깨져야   2025-09-22 김종업로마노 1401 0
1850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)   2025-09-22 한택규엘리사 870 0
185011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|1|  2025-09-22 이경숙 1080 1
185010 마음속에 있는 해답   2025-09-22 김중애 1312 0
185009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  2025-09-22 김중애 1291 0
185008 매일미사/2025년 9월 22일 월요일 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...   2025-09-22 김중애 1020 0
185007 9월 21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1 강칠등 1180 0
185005 [슬로우 묵상] 등불의 길 -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1|  2025-09-21 서하 1301 0
185006 ╋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  2025-09-21 장병찬 9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