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132 2월 17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17 강칠등 771 0
180131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  2025-02-17 박영희 724 0
1801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자유를 존중하라 “존엄한 품위의 삶 ... |2|  2025-02-17 선우경 928 0
180129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3|  2025-02-17 조재형 1655 0
18012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1) ’25.2.17.월   2025-02-17 김명준 562 0
180127 이영근 신부님_“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(마르 8,12 ...   2025-02-17 최원석 733 0
180126 양승국 신부님_ 고통 속에서도 환한 얼굴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...   2025-02-17 최원석 913 0
1801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11-13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)   2025-02-17 한택규엘리사 620 0
180123 생활묵상 : 단점이 있다면 장점은 그럼 없을까?   2025-02-17 강만연 780 0
180122 ■ 표징 요구보다 겸손에서 참 믿음을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(마르 8 ... |1|  2025-02-16 박윤식 642 0
180120 송영진 신부님_<“믿음이란,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”입니다.>   2025-02-16 최원석 633 0
180119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25-02-16 최원석 781 0
180118 반영억 신부님_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  2025-02-16 최원석 934 0
180117 [연중 제6주일 다해]   2025-02-16 박영희 803 0
180116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25-02-16 주병순 551 0
180115 2월 16일 주일 카톡 신부   2025-02-16 강칠등 562 0
180114 오늘의 묵상 (02.16.연중 제6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16 강칠등 582 0
1801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고생하는 것   2025-02-16 김백봉7 1053 0
180112 송영진 신부님_<‘행복론’이 아니라 ‘구원론’입니다.>   2025-02-16 최원석 792 0
180111 반영억 신부님_보라,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  2025-02-16 최원석 704 0
180110 이영근 신부님_ “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”(루카 6,20)   2025-02-16 최원석 744 0
180109 양승국 신부님_참된 행복은 축척을 통해서가 아니라 버림을 통해서 옵니다 ...   2025-02-16 최원석 944 0
180108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,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...   2025-02-16 최원석 601 0
1801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행복은 선택이자 훈련이요, 발견이자 은총이다 |2|  2025-02-16 선우경 689 0
180106 심여수(心如水)의 마음가짐 |1|  2025-02-16 김중애 964 0
180105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  2025-02-16 김중애 661 0
180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6)   2025-02-16 김중애 1015 0
180103 매일미사/2025년2월16일주일 [(녹) 연중 제6주일]   2025-02-16 김중애 921 0
18010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3|  2025-02-16 조재형 1144 0
1801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7.20-26 / 연중 제6주일)   2025-02-16 한택규엘리사 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