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664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3-08-01 장병찬 1530 0
164663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(아들들 ... |1|  2023-08-01 장병찬 2540 0
16466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, |1|  2023-08-01 주병순 2551 0
164661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|7|  2023-08-01 조재형 6759 0
164660 ■ 25. 광야에서의 유혹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[25 ... |4|  2023-08-01 박윤식 3512 0
164659 ■ 매일 발전하는 삶 / 따뜻한 하루[157] |1|  2023-08-01 박윤식 3421 0
164658 우물 공사에서 우물가 공론을 하는 너를 잘 안다.   2023-08-01 김대군 2650 0
164657 [연중 제17주간 화요일,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 ... |1|  2023-08-01 박영희 3893 0
16465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8-01 박영희 4535 0
164655 가라지의 비유 |2|  2023-08-01 김대군 3541 0
164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8-01 김명준 3832 0
1646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반드시 누군가를 낳는다. |1|  2023-08-01 김백봉7 5383 0
16465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의 ... |1|  2023-08-01 이기승 3142 0
164651 꽃이 떨어져 맺은 열매(씨)가 양식(구원)이다. (마태13,36-43) |1|  2023-08-01 김종업로마노 3331 0
164650 연중 제17주간 화요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8-01 김종업로마노 4023 0
164649 영혼의 여로(죽음학) |1|  2023-08-01 김중애 5702 0
164648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 |2|  2023-08-01 김중애 3733 0
16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1) |1|  2023-08-01 김중애 4957 0
164646 매일미사/2023년 8월 1일 화요일[(백)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 ... |2|  2023-08-01 김중애 3661 0
1646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36-43/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... |1|  2023-08-01 한택규 2171 0
164644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 |2|  2023-08-01 최원석 2803 0
164643 영적전쟁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01 최원석 4196 0
16464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0 내맡김은 단지 시 ... |6|  2023-08-01 신미경 2383 0
164641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.   2023-07-31 김대군 2920 0
164640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4|  2023-07-31 조재형 6866 0
164639 ■ 24. 예수님 세례[2/2]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 ... |2|  2023-07-31 박윤식 2411 0
164638 ■ 전쟁터에서 부르는 노래 / 따뜻한 하루[156] |1|  2023-07-31 박윤식 2721 0
164637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|1|  2023-07-31 주병순 3021 0
164636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에서 출발합니다. |1|  2023-07-31 김대군 3401 0
164635 (잠언1장 27~33) |1|  2023-07-31 김중애 3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