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004 ■ 비록 작은 선행마저도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...   2025-09-21 박윤식 960 0
185003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...   2025-09-21 박영희 1513 0
185002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|1|  2025-09-21 김종업로마노 1300 0
185001 병자를 위한 기도 |1|  2025-09-21 최원석 1060 0
185000 송영진 신부님_<자신의 신앙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. ...   2025-09-21 최원석 1162 0
184999 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 ...   2025-09-21 최원석 1423 0
184998 양승국 신부님_나눠지는 재물은 영원한 거처에서 우리의 친구가 될 것입니 ... |1|  2025-09-21 최원석 1612 0
18499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  2025-09-21 최원석 1401 0
184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“기도하라, 관대하 ... |2|  2025-09-21 선우경 1453 0
184995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.   2025-09-21 김중애 1392 0
184994 [고해성사] 고해는 자주 할 것. |1|  2025-09-21 김중애 1301 0
1849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13 / 연중 제25주일)   2025-09-21 한택규엘리사 910 0
184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21)   2025-09-21 김중애 1525 0
184991 매일미사/2025년 9월 21일 주일[(녹) 연중 제25주일]   2025-09-21 김중애 1340 0
184990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4|  2025-09-21 조재형 2418 0
184989 오늘의 묵상 (09.21.연중 제25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21 강칠등 1143 0
184988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편지 116편입니다. 오늘은 성 김대건 ...   2025-09-20 오완수 1380 0
184986 ■ 기도와 선행으로 오직 하느님 섬기는 데에만 / 연중 제25주일 다해   2025-09-20 박윤식 1721 0
184985 ■ 예수님을 따라나선 마태오 사도의 그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 ...   2025-09-20 박윤식 1141 0
184984 스승은 선생이시다   2025-09-20 유경록 1220 0
184982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  2025-09-20 박영희 1372 0
184980 가짜(거짓)는 교회(敎會) 안에 있다.   2025-09-20 김종업로마노 1290 0
184979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20 최원석 941 0
184978 송영진 신부님_<어떻게 끝나게 될지는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.>   2025-09-20 최원석 1121 0
184977 이영근 신부님_ 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~”(루카 9,23)   2025-09-20 최원석 1353 0
184976 양승국 신부님-풍성한 결실을 맺고자 한다면...   2025-09-20 최원석 1631 0
18497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   2025-09-20 최원석 1441 0
184974 9월 20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20 강칠등 1190 0
1849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순교 영성의 시대 “자기를 버리고, 제 십자 ... |2|  2025-09-20 선우경 1526 0
184972 오늘의 묵상 (09.20.토.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 ...   2025-09-20 강칠등 12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