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100 생활묵상 : 꽃보다 아름다운 수녀님 |1|  2025-02-16 강만연 891 0
180099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5-02-15 장병찬 680 0
180098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2-15 장병찬 430 0
180097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2-15 장병찬 510 0
180096 ★4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5-02-15 장병찬 550 0
180095 ■ 재물보다 말씀과 함께하는 삶을 / 연중 제6주일 다해(루카 6,17 ...   2025-02-15 박윤식 742 0
180094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  2025-02-15 주병순 570 0
180093 말씀으로 산다   2025-02-15 유경록 600 0
180092 송영진 신부님_연중 제5주간 토요일 강론   2025-02-15 최원석 553 0
180091 반영억 신부님_차별 없이 배불리 먹었다   2025-02-15 최원석 713 0
180090 이영근 신부님_ “저 군중이 가엾구나.”(마르 8,2)   2025-02-15 최원석 703 0
180089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  2025-02-15 최원석 442 0
180088 양승국 신부님_라면 다섯 개에 파 송송, 계란 탁!   2025-02-15 최원석 705 0
180087 2월 15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15 강칠등 561 0
180086 연중 제6주일 |1|  2025-02-15 조재형 1336 0
180085 [연중 제5주간 토요일]   2025-02-15 박영희 2423 0
1800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새 에덴동산이자 생명 ... |2|  2025-02-15 선우경 946 0
180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5)   2025-02-15 김중애 1024 0
180082 오늘의 묵상 (02.15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15 강칠등 664 0
180081 사람 관계의 행복 |1|  2025-02-15 김중애 591 0
180080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  2025-02-15 김중애 592 0
180079 매일미사/2025년2월15일토요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  2025-02-15 김중애 501 0
1800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1-10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)   2025-02-15 한택규엘리사 550 0
180077 생활묵상 : 신앙 안에서 자신이 모르는 고쳐야 할 고질적인 습관은 누구 ... |2|  2025-02-14 강만연 853 0
18007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49) ’25.2.15.토   2025-02-14 김명준 460 0
180075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5-02-14 장병찬 460 0
180074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5-02-14 장병찬 450 0
180073 ★44.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5-02-14 장병찬 640 0
180072 혜화동 할아버지 “김수환 추기경”, 당신이 몰랐던 27가지 이야기 / ...   2025-02-14 사목국기획연구팀 761 0
180071 ■ 목마른 이들에게 다가가도록 다그치는 하느님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 ... |2|  2025-02-14 박윤식 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