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4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2.11-18/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... |1|  2023-07-22 한택규 2761 0
164418 “예수를 붙들지 말고 성령을 붙들라”는, 그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다. ... |1|  2023-07-22 김종업로마노 5192 0
164417 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7-22 김종업로마노 4732 0
164416 더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. |1|  2023-07-22 김중애 6422 0
164415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 |1|  2023-07-22 김중애 8542 0
164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22) |1|  2023-07-22 김중애 5544 0
164413 매일미사/2023년 7월 22일 토요일 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... |1|  2023-07-22 김중애 2590 0
164412 애인을 찾는 막달레나 마리아..아가서의 애인은? |1|  2023-07-22 김대군 4700 0
164411 ■† 12권-79. 예수 성심의 치명적인 세 가지 상처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3-07-21 장병찬 3950 0
164410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  2023-07-21 장병찬 4110 0
164409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 ...   2023-07-21 장병찬 3560 0
164408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 ...   2023-07-21 장병찬 2130 0
164407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 ... |1|  2023-07-21 장병찬 2080 0
164406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3|  2023-07-21 조재형 7825 0
164405 ■ 18. 시메온과 한나의 예언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 ... |1|  2023-07-21 박윤식 3011 0
164404 ■ 받은 고마움의 간직 / 따뜻한 하루[146] |1|  2023-07-21 박윤식 4661 0
164403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2|  2023-07-21 주병순 2370 0
164402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. 곡하러 간 막달레나 마리아 |1|  2023-07-21 김대군 3550 0
16440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21 박영희 4824 0
164400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2|  2023-07-21 최원석 4444 0
164399 살림의 주님, 구원의 주님, 시詩같은 인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21 최원석 3735 0
164398 [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|1|  2023-07-21 박영희 4592 0
16439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선한 ...   2023-07-21 이기승 3292 0
164396 [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마태12,1-8) |5|  2023-07-21 김종업로마노 3892 0
164395 [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7-21 김종업로마노 4293 0
164394 어둠을 지우는 지우개 |1|  2023-07-21 김중애 6313 0
164393 은총 |1|  2023-07-21 김중애 3782 0
164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21) |2|  2023-07-21 김중애 5826 0
164391 매일미사/2023년 7월 21일[(녹) 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|2|  2023-07-21 김중애 3201 0
1643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2,1-8/연중 제15주간 금요일)   2023-07-21 한택규 25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