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482 (최종3)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활동의 중요성-정신질환의 요인으로 ...   2024-10-02 우홍기 551 0
176481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...   2024-10-02 주병순 310 0
176480 10월 2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02 강칠등 872 0
176479 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0-02 장병찬 330 0
176478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02 장병찬 170 0
176477 오늘의 묵상 [10.02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02 강칠등 792 0
176476 [10월2일 수요일 연중 제26주간 수호천사 기념일]   2024-10-02 박영희 1175 0
1764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자기를 멸시하지 않고는 타 ...   2024-10-02 김백봉7 1822 0
1764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편지로 ...   2024-10-02 이기승 811 0
176473 개미에게 지혜를... |1|  2024-10-02 김중애 1371 0
176472 거룩한 나의 영혼   2024-10-02 김중애 1172 0
176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2)   2024-10-02 김중애 2205 0
176470 매일미사/2024년10월2일수요일[(백) 수호천사 기념일]   2024-10-02 김중애 640 0
17646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  2024-10-02 최원석 581 0
1764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-5.10 / 수호천사 기념일)   2024-10-02 한택규엘리사 260 0
176467 이수철 신부님_길 위의 종교, 길 위의 그리스도, 길 위의 사람들 |1|  2024-10-02 최원석 1498 0
176466 양승국 신부님_혹시 그런 사람 있으신가요?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 ...   2024-10-01 최원석 1393 0
176465 반영억 신부님_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?   2024-10-01 최원석 1043 0
176464 이영근 신부님_“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 ...   2024-10-01 최원석 1103 0
176463 ■ 수호천사와 함께 하느님 영광 드러나도록 / 수호천사 기념일(마태 1 ...   2024-10-01 박윤식 872 0
176462 ■ 정승은 한 나라의 의표(儀表)다 / 따뜻한 하루[500] |1|  2024-10-01 박윤식 800 1
176461 용서......   2024-10-01 이경숙 540 0
176460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 ... |1|  2024-10-01 장병찬 220 0
176459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 ... |1|  2024-10-01 장병찬 130 0
176458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10-01 장병찬 330 0
17645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(10.2) 수호천사 기념일: 마태오 18, ...   2024-10-01 이기승 1063 0
176456 (최종2)이단 사이비가 두어 명이면   2024-10-01 우홍기 381 0
17645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24-10-01 주병순 450 0
176454 [연중 제26주간 화요일,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]   2024-10-01 박영희 993 0
176453 남 이야기도 좀 들어봐야지 들볶아서   2024-10-01 우홍기 551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