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06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. |1|  2023-07-08 김중애 9564 0
164065 참말과 거짓말 |1|  2023-07-08 김중애 5403 0
1640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8) |2|  2023-07-08 김중애 71111 0
164063 매일미사/2023년 7월 8일[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] |1|  2023-07-08 김중애 2320 0
164062 의대생들의 제네바 선언 |1|  2023-07-08 김대군 3460 0
164061 ■† 12권-64. 참된 평화는 하느님에게서만 온다. 가장 큰 징벌은 ... |1|  2023-07-07 장병찬 3490 0
164060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3-07-07 장병찬 2800 0
16405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... |1|  2023-07-07 장병찬 3660 0
16405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, 이 ... |1|  2023-07-07 장병찬 2130 0
164057 ■ 5. 세례자 요한 출생 예고[2/2]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 ... |1|  2023-07-07 박윤식 4101 0
164056 ■ 모래처럼 쪼개져 보시길 / 따뜻한 하루[132] |2|  2023-07-07 박윤식 3812 0
164055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3|  2023-07-07 조재형 7727 0
164054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|1|  2023-07-07 주병순 2201 0
16405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07 박영희 4644 0
1640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7-07 김명준 3131 0
164051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23-07-07 최원석 4532 0
164050 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07 최원석 6667 0
164049 [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|1|  2023-07-07 박영희 5033 0
164048 에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욕과 ... |1|  2023-07-07 이기승 3232 0
164047 몰수 게임을 하여야 한다.   2023-07-07 김대군 3930 0
1640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9,9-13/연중 제13주간 금요일) |1|  2023-07-07 한택규 2671 0
164045 罪人임을 깨달아 義人이신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. (마태9 ... |1|  2023-07-07 김종업로마노 4922 0
164044 [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7-07 김종업로마노 3332 0
164043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|1|  2023-07-07 김중애 4643 0
164042 천국에서온 편지..... |1|  2023-07-07 김중애 5353 0
164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7) |1|  2023-07-07 김중애 5255 0
164040 ■† 12권-63. 정의의 평형상태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  2023-07-07 장병찬 3520 0
164039 매일미사/2023년 7월 7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  2023-07-07 김중애 3070 0
164038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3-07-07 장병찬 3960 0
164037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3-07-07 장병찬 2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