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036 친한 정신과 의사인 친구와 나눈 신앙인의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   2025-02-13 강만연 1111 0
180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3)   2025-02-13 김중애 1307 0
180034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25-02-13 주병순 510 0
180033 2월 1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13 강칠등 993 0
180032 오늘의 묵상 [02.13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13 강칠등 915 0
1800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화는 희망을 품는 순간부터 시작된 ...   2025-02-13 김백봉7 1794 0
1800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의 참 좋은 파트너가 됩시다 “겸손한 믿음 ... |2|  2025-02-13 선우경 2087 0
18002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3|  2025-02-13 조재형 2417 0
180028 진실로 강한 사람은 |1|  2025-02-13 김중애 1914 0
180027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  2025-02-13 김중애 1555 0
180026 매일미사/2025년2월1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5주간 목요일]   2025-02-13 김중애 851 0
1800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24-30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)   2025-02-13 한택규엘리사 390 0
180024 송영진 신부님_<미신과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은 마귀 편에 서는 것입니다 ...   2025-02-13 최원석 1053 0
180023 반영억 신부님_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합니다   2025-02-13 최원석 1254 0
180022 이영근 신부님_ “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 ...   2025-02-13 최원석 1774 0
180021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  2025-02-13 최원석 761 0
180020 양승국 신부님_ 위대한 모성을 지닌 이방인 어머니!   2025-02-13 최원석 1375 0
180019 더러운 영에 걸려 하는 신앙생활이라면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. |2|  2025-02-13 강만연 1121 0
180018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5-02-12 장병찬 580 0
180017 ★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5-02-12 장병찬 510 0
180016 ■ 믿음으로 인내하면 주어지는 은총이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 7 ... |1|  2025-02-12 박윤식 1301 0
18001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25-02-12 주병순 660 0
1800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과 나라를 건강하게 지키는 힘: ...   2025-02-12 김백봉7 1813 0
180013 오늘의 묵상 [02.12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12 강칠등 1423 0
180012 2월 1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|1|  2025-02-12 강칠등 1154 0
18001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6|  2025-02-12 조재형 3799 0
1800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지옥에는 한계가 없다!” <한계를 아는 지 ... |2|  2025-02-12 선우경 2047 0
180009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  2025-02-12 박영희 1473 0
180008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. |1|  2025-02-12 김중애 1761 1
180007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  2025-02-12 김중애 1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