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909 ‘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   2025-09-17 최원석 1023 0
1849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지혜의 자녀다운 삶을 삽시다 “진리의 기둥이 ... |2|  2025-09-17 선우경 1185 0
184907 삶을 바꾼 말 한마디 |1|  2025-09-17 김중애 1392 0
184906 [고해성사]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  2025-09-17 김중애 1081 0
184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7)   2025-09-17 김중애 1424 0
184904 매일미사/2025년 9월 17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  2025-09-17 김중애 1040 0
184903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  2025-09-17 박영희 1291 0
1849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   2025-09-17 한택규엘리사 920 0
184901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1|  2025-09-17 조재형 1879 0
184900 오늘의 묵상 [09.17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17 강칠등 1092 0
184899 ■ 믿음은 하느님 뜻을 신뢰하여 받아들이는 행위 / 연중 제24주간 수 ...   2025-09-16 박윤식 921 0
184898 ╋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5-09-16 장병찬 1110 0
184897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|4|  2025-09-16 조재형 1889 0
184896 [순교자 성월] 순교자들의 마지막 한마디 / 순교자들의 유언 / 미니다 ...   2025-09-16 사목국기획연구팀 1251 0
184895 [연중 제24주간 화요일,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 ...   2025-09-16 박영희 1144 0
184894 김건태 신부님_우리 가운데 큰 예언자!   2025-09-16 최원석 1142 0
184893 오늘의 묵상 (09.16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16 강칠등 1333 0
184892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16 최원석 861 0
184891 송영진 신부님_<주님은 우리에게 ‘영원하고 참된 기쁨’을 주시는 분입니 ...   2025-09-16 최원석 1063 0
184890 이영근 신부님_“젊은이야, 일어나라.”(루카 7,14)   2025-09-16 최원석 1663 0
184889 양승국 신부님_그저 필요한 것은 함께 울며 슬퍼해 주는 것입니다!   2025-09-16 최원석 1713 0
184888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?   2025-09-16 최원석 1201 0
184887 9월 16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16 강칠등 1261 0
1848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파스카의 여정 “두 일행의 신비로운 조우(遭 ... |2|  2025-09-16 선우경 1646 0
184885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.   2025-09-16 김중애 1622 0
184884 24. 부록 II.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/ 성체 찬미가   2025-09-16 김중애 901 0
184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6)   2025-09-16 김중애 1795 0
184882 매일미사/2025년 9월 16일 화요일 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...   2025-09-16 김중애 880 0
1848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11-17 /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...   2025-09-16 한택규엘리사 910 0
184880 내 안에 비우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?   2025-09-16 김종업로마노 1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