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298 ╋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  2025-04-06 장병찬 100 0
181297 ★★★9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...   2025-04-06 장병찬 280 0
181295 성자의 여인   2025-04-06 이경숙 281 0
181294 [슬로우 묵상] 그날, 내가 처음 사람이 되었습니다. -   2025-04-06 서하 422 0
181293 [사순 제5주일 다해]   2025-04-06 박영희 453 0
181292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25-04-06 주병순 180 0
1812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조배를 해야 죄가 녹는다.   2025-04-06 김백봉7 482 0
181289 송영진 신부님_<무죄선고가 아니라 집행유예 선고입니다.>   2025-04-06 최원석 433 0
18128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2025-04-06 최원석 462 0
18128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 ...   2025-04-06 최원석 322 0
18128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  2025-04-06 최원석 281 0
181285 4월 6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06 강칠등 331 0
181284 오늘의 묵상 [04.06.사순 제5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06 강칠등 271 0
1812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8,1-11 / 사순 제5주일)   2025-04-06 한택규엘리사 230 0
1812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 것인가? “죄짓지 마라, 희망하라 ... |2|  2025-04-06 선우경 689 0
18128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3|  2025-04-06 조재형 815 0
181280 ╋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4-05 장병찬 320 0
181279 ★★★9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5-04-05 장병찬 360 0
181278 ■ 진정한 용서는 회개로 기도한 자에게만이 / 사순 제5주일 다해(요한 ...   2025-04-05 박윤식 452 0
18127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25-04-05 주병순 300 0
181276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5주일: 요한 8, 1 - 11   2025-04-05 이기승 660 0
181275 자신을 버리고 (자신을 부인하고)   2025-04-05 유경록 200 0
181274 4월 5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|1|  2025-04-05 강칠등 251 0
181273 [슬로우묵상] 오늘, 돌 하나 내려놓을 수 없을까?.. |3|  2025-04-05 서하 516 0
18127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메시아라고 ‘내가’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.>   2025-04-05 최원석 272 0
18127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2025-04-05 최원석 231 0
181269 이영근 신부님_"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...   2025-04-05 최원석 423 0
181268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제게 대체 왜 이러십니까?   2025-04-05 최원석 525 0
18126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인   2025-04-05 최원석 251 0
181266 [사순 제4주간 토요일]   2025-04-05 박영희 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