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521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3-06-14 장병찬 2170 0
16352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 ... |1|  2023-06-14 장병찬 1730 0
163519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5|  2023-06-13 조재형 7959 0
163518 창세기 완필 성공했습니다! |1|  2023-06-13 황현주 2592 0
163517 ■ 장수의 비결 / 따뜻한 하루[110] |1|  2023-06-13 박윤식 4431 0
1635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2|  2023-06-13 주병순 1851 0
163515 사제와 수도자와 교황을 위한 기도 |2|  2023-06-13 최영근 5012 0
163514 [연중 제10주간 화요일,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학자 기념] 5 |1|  2023-06-13 박영희 2933 0
16351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6-13 박영희 4401 0
1635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금이 제 맛을 잃는다는 말이 무 ...   2023-06-13 김백봉7 5284 0
16351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2|  2023-06-13 최원석 3633 0
163510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습니다.   2023-06-13 김대군 3161 0
1635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3-06-13 김명준 2830 0
16350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1|  2023-06-13 이기승 2021 0
163507 세상의 소금과 빛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6-13 최원석 4048 0
1635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5,13-16/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... |1|  2023-06-13 한택규 2491 0
163505 멋있는 사람은 하는 말도 곱다. |1|  2023-06-13 김중애 4215 0
163504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. |2|  2023-06-13 김중애 3493 0
163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3) |2|  2023-06-13 김중애 95810 0
163502 매일미사/2023년 6월 13일 화요일[(백)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 ... |1|  2023-06-13 김중애 5351 0
163501 소금이 짠맛이라고하니 ?   2023-06-13 김대군 2890 0
16350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9 하느님께 자신의 ... |4|  2023-06-13 차윤희 2143 0
163499 ■† 12권-39.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 ... |1|  2023-06-12 장병찬 1511 0
163498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... |3|  2023-06-12 장병찬 2381 0
163497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3-06-12 장병찬 2010 0
16349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... |1|  2023-06-12 장병찬 1450 0
163495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  2023-06-12 주병순 2440 0
163494 ■ 늑대와 학 / 따뜻한 하루[109] |1|  2023-06-12 박윤식 2232 0
16349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4|  2023-06-12 조재형 8078 0
163492 여우같은 헤로데의 누룩 |1|  2023-06-12 김대군 2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