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974 양승국 신부님_ 우리 모두 백 퍼센트 예비 병자들이요 병자 후보자들입니 ...   2025-02-11 최원석 1432 0
179973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, 더러운 손으로 ...   2025-02-11 최원석 711 0
179972 김대군님..그리며   2025-02-10 최원석 790 0
179971 뉘시온지........ |1|  2025-02-10 이경숙 953 0
179969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 ... |1|  2025-02-10 장병찬 630 0
179968 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5-02-10 장병찬 480 0
179967 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 ... |1|  2025-02-10 장병찬 500 0
179966 ★40.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  2025-02-10 장병찬 500 0
179965 물 고임 |1|  2025-02-10 이경숙 783 0
179964 ■ 형식만 따르는 우리도 현대판 코르반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(마르 ...   2025-02-10 박윤식 931 0
179963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25-02-10 주병순 610 0
179962 김대군님을 그리며   2025-02-10 최원석 1000 0
179960 2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10 강칠등 1042 0
179959 오늘의 묵상 (02.10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10 강칠등 2162 0
179958 [연중 제5주간 월요일,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]   2025-02-10 박영희 1234 0
179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은 아이처럼 희 ...   2025-02-10 김백봉7 1312 0
179956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3|  2025-02-10 조재형 2917 0
1799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경청의 환대 “경청이 우선이다” |2|  2025-02-10 선우경 1506 0
179961 Re: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경청의 환대 “경청이 우선이다”   2025-02-10 홍순영 530 0
1799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53-56 /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 ...   2025-02-10 한택규엘리사 450 0
179953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.>   2025-02-10 최원석 2072 0
179952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손이 되어야 합니다   2025-02-10 최원석 1134 0
179951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...   2025-02-10 최원석 1453 0
179950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  2025-02-10 최원석 681 0
17994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?   2025-02-10 최원석 1374 0
179947 구원은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듯이 얻어지는 게 아닐 것입니다. |1|  2025-02-10 강만연 804 1
179946 그리움 |1|  2025-02-10 김중애 1463 0
179945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25-02-10 김중애 1312 0
179944 매일미사/2025년2월10일월요일 [(백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...   2025-02-10 김중애 820 0
179943 † 003.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하 ... |1|  2025-02-10 장병찬 570 0
179942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 ... |1|  2025-02-10 장병찬 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