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230 [부활 제4주간 금요일]   2025-05-16 박영희 1346 0
1822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귀가(歸家)의 여정 “아버지께 가는 길이신 ... |2|  2025-05-16 선우경 1576 0
182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6)   2025-05-16 김중애 2045 0
1822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1-6 / 부활 제4주간 금요일)   2025-05-16 한택규엘리사 1290 0
182226 가끔은 어리석은 척 살아보자.   2025-05-16 김중애 1371 0
182225 24.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2)   2025-05-16 김중애 1691 0
182224 매일미사/2025년 5월 16일 금요일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]   2025-05-16 김중애 1050 0
18222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2|  2025-05-16 조재형 3176 0
182222 겸손   2025-05-15 이경숙 881 0
182221 ╋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하 ... |1|  2025-05-15 장병찬 880 0
182220 ★115.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  2025-05-15 장병찬 670 0
182219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. |1|  2025-05-15 김종업로마노 1161 0
182217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25-05-15 주병순 980 0
182216 [부활 제4주간 목요일]   2025-05-15 박영희 953 0
182215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3|  2025-05-15 조재형 1497 0
182214 5월 15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5-15 강칠등 1054 0
182213 오늘의 묵상 (05.15.목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5-15 강칠등 685 0
182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5)   2025-05-15 김중애 2776 0
182211 [슬로우 묵상] 발 아래 있던 하늘 - 부활 제 4주간 목요일 |3|  2025-05-15 서하 1273 0
182210 반영역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5-15 최원석 1221 0
182209 송영진 신부님_<“그래서 어렵다.”가 아니라, “그래도 믿는다.”입니다 ...   2025-05-15 최원석 1472 0
182208 이영근 신부님_“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.”(요한 ...   2025-05-15 최원석 1093 0
182207 양승국 신부님_살아있는 순교자들!   2025-05-15 최원석 1153 0
182206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  2025-05-15 최원석 981 0
182205 창조 이전 이미 세워지셨던 그리스도 예수님.   2025-05-15 김종업로마노 1500 0
1822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배움과 섬김의 여정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자 ... |2|  2025-05-15 선우경 1336 0
1822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16-20 / 부활 제4주간 목요일)   2025-05-15 한택규엘리사 980 0
182202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. |1|  2025-05-15 김중애 931 0
182201 23.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1)   2025-05-15 김중애 1031 0
182200 매일미사/2025년 5월 15일 목요일 [(백) 부활 제4주간 목요일]   2025-05-15 김중애 9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