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265 거짓된 소문으로 모략하는 자는 진실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.   2025-04-05 이경숙 282 1
181264 오늘의 묵상 [04.05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05 강칠등 372 0
181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‘구원의 출구’는 하느님 “기도와 회개” |2|  2025-04-05 선우경 605 0
18126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  2025-04-05 김중애 504 0
181261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  2025-04-05 김중애 554 0
181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5)   2025-04-05 김중애 756 0
181259 매일미사/2025년 4월 5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  2025-04-05 김중애 430 0
1812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40-53 / 사순 제4주간 토요일)   2025-04-05 한택규엘리사 280 0
181257 사순 제5 주일 |3|  2025-04-05 조재형 774 0
181255 ■ 신앙은 순수한 모습으로 하느님만을 바라보는 믿음 / 사순 제4주간 ...   2025-04-04 박윤식 302 0
181254 ╋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5-04-04 장병찬 350 0
181253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5-04-04 장병찬 220 0
181252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5-04-04 장병찬 360 0
181251 ★★★91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주교들의 신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5-04-04 장병찬 340 0
181250 생활묵상 : 신앙의 눈으로 본 대통령 파면 선고 |1|  2025-04-04 강만연 442 1
181248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...   2025-04-04 주병순 250 0
1812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협하는 신앙은 매력이 없다, 그 ...   2025-04-04 김백봉7 613 0
181246 4월 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04 강칠등 392 0
181245 오늘의 묵상 [04.04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04 강칠등 454 0
181244 [사순 제4주간 금요일]   2025-04-04 박영희 562 0
1812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악(惡)에 대한 유일한 처방 “하느님 중심의 ... |2|  2025-04-04 선우경 525 0
18124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4|  2025-04-04 조재형 876 0
181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4)   2025-04-04 김중애 806 0
1812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7,1-2.10.25-30 / 사순 제4주간 ...   2025-04-04 한택규엘리사 230 0
181239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/이해인   2025-04-04 김중애 832 0
181238 자유를 주는 용서   2025-04-04 김중애 500 0
181237 매일미사/2025년 4월 4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금요일]   2025-04-04 김중애 320 0
181236 양승국 신부님_오늘도 거부당하시고 모욕당하시는 주님!   2025-04-03 최원석 585 0
181235 신앙단상 : 고령의 신자 주일미사 참례에 대한 사목적 지침 존재 여부   2025-04-03 강만연 560 0
181234 ■ 그분을 아는 삶에서 실천적 믿음이 / 사순 제4주간 금요일(요한 7 ...   2025-04-03 박윤식 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