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949 창세기(7) 사탄의 유혹과 극복 (창세3,1-10)  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3991 0
161948 [성주간 화요일] 솔직히 유다보다 못한 우리다. 그러나.... 복음(요 ... |1| 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3481 0
161947 바보가 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하느님 |1|  2023-04-03 강만연 3541 0
161946 <제가 집착한 것은...> |4|  2023-04-03 박영희 4032 0
161945 성주간 화요일 |7|  2023-04-03 조재형 1,2054 0
161944 4 성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4-03 김대군 3812 0
16194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23-04-03 주병순 2150 0
161942 교회는 모두의 고향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3-04-03 최원석 3902 0
161941 성부 하느님께 드리는 청원 화살기도   2023-04-03 최영근 4050 0
161940 이 영근 신부님 의 복음 묵상   2023-04-03 박영희 5141 0
161939 창세기(6) 돕는 배필(配匹)로서 사람 (창세2,18-25) |2| 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3552 0
161938 성주간 월요일 |1|  2023-04-03 박영희 3802 0
161937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.   2023-04-03 최원석 3410 0
1619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2,1-11/성주간 월요일) |2|  2023-04-03 한택규 3081 0
161934 우리의 삶이 여섯임을 알아야. (요한12,1-11) |2| 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3751 0
161933 지혜로운 삶 |1|  2023-04-03 김중애 4151 0
161932 시간의 비밀 |1|  2023-04-03 김중애 3772 0
161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03) |1|  2023-04-03 김중애 7336 0
161930 매일미사/2023년 4월 3일[(자) 성주간 월요일] |1|  2023-04-03 김중애 2961 0
161928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... |1|  2023-04-02 장병찬 3080 0
161927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|1|  2023-04-02 장병찬 3630 0
161926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파우 ... |1|  2023-04-02 장병찬 2680 0
1619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에게 아끼는 자녀가 형제에게 아 ... |1|  2023-04-02 김백봉7 5660 0
161924 성 주간 월요일 |3|  2023-04-02 조재형 7624 0
161919 성지가지 십자고상 뒤에 보관하는 의미라고나 할까요? |2|  2023-04-02 강만연 5002 0
161916 3 성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4-02 김대군 2462 0
16191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|1|  2023-04-02 주병순 2741 0
16191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4-02 박영희 3401 0
1619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1,1-11) /주님 수난 성지 주일) 크리 ... |1|  2023-04-02 한택규 2971 0
161908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?   2023-04-02 최원석 38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