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879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. (요한11,43-57 ... |1|  2023-04-01 김종업로마노 2891 0
161878 부부는 이렇다네요   2023-04-01 김중애 4421 0
161877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|2|  2023-04-01 김중애 5611 0
161876 너의 중심으로 들어가라 |2|  2023-04-01 김중애 4721 0
161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01) |1|  2023-04-01 김중애 4583 0
161874 매일미사/2023년 4월 1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23-04-01 김중애 3570 0
161873 ★★★★★† 11권-11. [하느님의 뜻]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... |1|  2023-03-31 장병찬 2220 0
1618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 내에서도 거짓 신앙인이 생겨나 ... |1|  2023-03-31 김백봉7 5200 0
161871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 ... |1|  2023-03-31 장병찬 2050 0
161870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3-31 장병찬 1590 0
161868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4|  2023-03-31 조재형 6806 0
161867 ■ 4. 초대 교황님의 첫 직무는 / 예루살렘 교회[1] / 사도행전[ ... |1|  2023-03-31 박윤식 3541 0
161866 1 사순 제5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3-31 김대군 2461 0
161864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|1|  2023-03-31 주병순 3231 0
16186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31 박영희 4641 0
161862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2|  2023-03-31 박영희 2542 0
161861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. |1|  2023-03-31 최원석 3301 0
161860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3-03-31 최원석 6432 0
1618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3-03-31 김명준 2871 0
1618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0,31-42/사순 제5주간 금요일) |1|  2023-03-31 한택규 2261 0
161857 창세기(3) 당신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. |1|  2023-03-31 김종업로마노 3452 0
161856 일곱 가지 행복 |1|  2023-03-31 김중애 5722 0
161855 하느님의 시간 |1|  2023-03-31 김중애 4931 0
1618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31) |1|  2023-03-31 김중애 5274 0
161853 매일미사/2023년 3월 31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  2023-03-31 김중애 2850 0
161852 [사순 제5주간 금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  2023-03-31 김종업로마노 2801 0
161851 생활묵상: 그리스도의 향기와 현존 |2|  2023-03-31 강만연 4242 0
161850 ★★★★★† 12-5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 ... |1|  2023-03-30 장병찬 2930 0
161849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03-30 장병찬 3640 0
161848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3-30 장병찬 22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