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넷 |1|  2025-02-10 양상윤 910 0
179940 ■ 오직 복음 묵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/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 ...   2025-02-09 박윤식 801 0
179939 ■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기린다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(마르 6 ...   2025-02-09 박윤식 871 1
1799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25-02-09 주병순 790 0
179937 2월 9일.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09 강칠등 1012 0
1799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 자신을 날마다 자주 비춰 보아야 할 ... |2|  2025-02-09 선우경 1627 0
179935 돌에 새긴 우정   2025-02-09 김중애 1042 0
179934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  2025-02-09 김중애 921 0
179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9)   2025-02-09 김중애 1614 0
179932 매일미사/2025년 2월 9일 주일[(녹) 연중 제5주일]   2025-02-09 김중애 2080 0
179931 오늘의 묵상 (02.09.연중 제5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09 강칠등 563 0
17993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.>   2025-02-09 최원석 571 0
179929 반영억 신부님_순명으로 주님의 능력을 만나게 됩니다   2025-02-09 최원석 874 0
179928 이영근 신부님_ 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(루카 ...   2025-02-09 최원석 1035 0
179927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   2025-02-09 최원석 571 0
179926 양승국 신부님_우리 내면을 주님으로 가득 채울 때!   2025-02-09 최원석 875 0
1799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말이 ...   2025-02-09 김백봉7 1090 0
179924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|4|  2025-02-09 조재형 2518 0
179923 [연중 제5주일 다해]   2025-02-09 박영희 904 0
179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-11 / 연중 제5주일)   2025-02-09 한택규엘리사 600 0
179921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5-02-08 장병찬 630 0
179920 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... |1|  2025-02-08 장병찬 500 0
179919 ★38.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5-02-08 장병찬 430 0
1799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5-02-08 김명준 571 0
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 |3|  2025-02-08 강만연 1055 0
179916 ■ 죄인임을 고백한 이 만이 주님 제자로 / 연중 제5주일 다해(루카 ... |1|  2025-02-08 박윤식 913 0
1799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일: 루카 5, 1 - 11   2025-02-08 이기승 1392 0
17991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25-02-08 주병순 460 0
179913 생활묵상 : 송대관 가수의 별세 소식에.... |2|  2025-02-08 강만연 3762 0
179912 송영진 신부님_<‘세속의 휴식’과 ‘예수님의 안식’을 구분해야 합니다. ...   2025-02-08 최원석 6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