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848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”(요한 ...   2025-09-14 최원석 1473 0
184847 양승국 신부님-세상 억울할 때는? 십자가를 바라보셔야만 합니다!   2025-09-14 최원석 1294 0
184846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...   2025-09-14 최원석 1082 0
1848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삶의 영원한 중심인 예수님의 성 십자가 “성 ... |1|  2025-09-14 선우경 1126 0
18484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십자가 현양 축일: 요한 3, 13 - 1 ...   2025-09-14 이기승 1142 0
184843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  2025-09-14 김종업로마노 1302 0
184841 ^^   2025-09-14 이경숙 1521 0
1848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)   2025-09-14 한택규엘리사 1600 0
184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4)   2025-09-14 김중애 1885 0
184838 행복의 문   2025-09-14 김중애 1132 0
184837 22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체 조배 때에   2025-09-14 김중애 1171 0
184836 매일미사/2025년 9월 14일 주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  2025-09-14 김중애 990 0
18483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4|  2025-09-14 조재형 2239 0
184834 오늘의 묵상 [09.14.성 십자가 현양 축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14 강칠등 1123 0
184833 ■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영원한 생명의 징표 / 성 십자가 현양 ...   2025-09-13 박윤식 1021 0
184832 ■ 의인보다 회개하는 한 죄인 땜에 기뻐하시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 ...   2025-09-13 박윤식 1081 0
184831 아버지가와 스승   2025-09-13 유경록 1010 0
184830 ╋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5-09-13 장병찬 1030 0
184829 매일미사/2025년 9월 13일 토요일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 ...   2025-09-13 김중애 1000 0
184828 [연중 제23주간 토요일,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 기념]   2025-09-13 박영희 1182 0
18482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반석 위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인생집을 지읍시다 |3|  2025-09-13 선우경 1493 0
184826 마음속에 있는 해답   2025-09-13 김중애 1711 0
184825 21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모님과 함께   2025-09-13 김중애 1371 0
1848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3)   2025-09-13 김중애 1682 0
184823 매일미사/2025년 9월 12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  2025-09-13 김중애 1270 0
184822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13 최원석 1280 0
184821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신앙과 생활이 하나로 일치되어 있어야 합니다. ...   2025-09-13 최원석 1061 0
184820 이영근 신부님_“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.”(루카 6,44)   2025-09-13 최원석 1293 0
184819 양승국 신부님_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론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 ...   2025-09-13 최원석 1302 0
184818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“주님, 주님!”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 ...   2025-09-13 최원석 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