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597 내면을 향한 시선 |1|  2023-03-19 김중애 5173 0
161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9) |1|  2023-03-19 김중애 7266 0
161595 매일미사/2023년 3월 19일 주일[(자) 사순 제4주일]   2023-03-19 김중애 2780 0
161594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|1|  2023-03-19 김종업로마노 3871 0
1615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9,1-41)/사순 제4주일) 크리스천반 주 ... |1|  2023-03-19 한택규 2081 0
161592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  2023-03-18 장병찬 3450 0
161591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3-03-18 장병찬 2260 0
161590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 ... |1|  2023-03-18 장병찬 2080 0
1615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의 자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은? |1|  2023-03-18 김백봉7 7646 0
161588 ■ 5. 이루어진 예레미야의 예언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 ... |1|  2023-03-18 박윤식 3121 0
161587 ■ 내일은 반드시 둥지를 지어야지 / 따뜻한 하루[47] |1|  2023-03-18 박윤식 4301 0
161586 19 사순 제4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3-18 김대군 3481 0
161585 [사순 제4주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18 김종업로마노 4521 0
161584 사순 제4 주일 |6|  2023-03-18 조재형 1,41514 0
161583 바리아시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23-03-18 주병순 2180 0
16158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3-18 박영희 4942 0
1615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8,9-14/사순 제3주간 토요일) |2|  2023-03-18 한택규 3201 0
161580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. |1|  2023-03-18 최원석 4482 0
161579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1|  2023-03-18 박영희 3022 0
161578 참된 기도와 회개의 은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3-18 최원석 4495 0
1615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3-18 김명준 4801 0
161576 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 ... |1|  2023-03-18 장병찬 2110 0
161575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3-03-18 장병찬 3620 0
161574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 ... |1|  2023-03-18 장병찬 3050 0
161573 [사순 제3주간 토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  2023-03-18 김종업로마노 3351 0
16157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3|  2023-03-18 조재형 6196 0
161571 마음에 등불을 켜라. |1|  2023-03-18 김중애 5061 0
161570 꿈에 귀를 기울여라 |1|  2023-03-18 김중애 4012 0
161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8) |4|  2023-03-18 김중애 5706 0
161568 매일미사/2023년 3월 18일[(자) 사순 제3주간 토요일] |1|  2023-03-18 김중애 2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