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6) |2|  2023-03-16 김중애 6656 0
161535 매일미사/2023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3-16 김중애 2730 0
161534 말 못하는 벙어리 치유 (루카11,13-23)   2023-03-16 김종업로마노 3721 0
161533 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16 김종업로마노 4671 0
161532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 ... |1|  2023-03-15 장병찬 4170 0
161531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  2023-03-15 장병찬 2840 0
161530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... |1|  2023-03-15 장병찬 3330 0
1615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편에 섰지만, 예수님의 적이 ... |1|  2023-03-15 김백봉7 7214 0
161528 16 사순 제3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3-15 김대군 5441 0
161527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4|  2023-03-15 조재형 1,1267 0
16152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23-03-15 주병순 2840 0
1615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5 박영희 4842 0
161524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2|  2023-03-15 박영희 4293 0
161523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4|  2023-03-15 최원석 4033 0
161522 사랑은 율법의 완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3-15 최원석 5785 0
1615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17-19/사순 제3주간 수요일) |1|  2023-03-15 한택규 3251 0
161520 [사순 제3주간 수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  2023-03-15 김종업로마노 3991 0
161519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|1|  2023-03-15 김중애 7743 0
161518 이런남편과 아내사이 |1|  2023-03-15 김중애 6314 0
161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5)   2023-03-15 김중애 8378 0
161516 매일미사/2023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|1|  2023-03-15 김중애 6031 0
16151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2590 0
16151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5510 0
161513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2220 0
1615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가장 작은 계명’은 어떤 계명을 ... |2|  2023-03-14 김백봉7 7596 0
161511 15 사순 제3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3-14 김대군 4002 0
161510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|1|  2023-03-14 주병순 2551 0
161509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  2023-03-14 조재형 8898 0
161508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|  2023-03-14 박영희 2962 0
161507 수녀님 훈화를 어떻게 재구성해서 서기록에 기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 |1|  2023-03-14 강만연 50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