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911 반영억 신부님_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  2025-02-08 최원석 1032 0
179910 이영근 신부님_ 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   2025-02-08 최원석 1034 0
179909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  2025-02-08 최원석 652 0
179908 양승국 신부님_ 진정한 쉼은 주님 현존 안에 머물 때 가능합니다!   2025-02-08 최원석 1074 0
179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영성 “삶의 균형과 조화, 분별의 ... |2|  2025-02-08 선우경 1525 0
179906 2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2-08 강칠등 743 0
179905 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  2025-02-08 박영희 964 0
179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8)   2025-02-08 김중애 2046 0
179903 행복을 열어 가는 길   2025-02-08 김중애 1221 0
17990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  2025-02-08 김중애 1012 0
179901 매일미사/2025년 2월 8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4주간 토요일]   2025-02-08 김중애 761 0
179900 연중 제5 주일 |3|  2025-02-08 조재형 2646 0
1798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30-34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)   2025-02-08 한택규엘리사 580 0
179898 오늘의 복음 [02.08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08 강칠등 982 0
179897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2-07 장병찬 500 0
179896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... |1|  2025-02-07 장병찬 420 0
179895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... |1|  2025-02-07 장병찬 500 0
179894 ★37.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2-07 장병찬 430 0
179893 ■ 호수가 산을 다 품을 수 있는 것은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(마르 ...   2025-02-07 박윤식 1253 0
17989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25-02-07 주병순 621 0
179891 오늘의 묵상 (02.07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2-07 강칠등 1106 0
179890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3|  2025-02-07 조재형 3166 0
179889 2월 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|1|  2025-02-07 강칠등 1124 0
179888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  2025-02-07 박영희 1114 0
1798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섬김의 삶 “자녀답 ... |2|  2025-02-07 선우경 2158 0
179886 [연중 제4주간 금요일] 인간(人間)의 욕망(慾望), |1|  2025-02-07 김종업로마노 1053 0
1798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4-29 / 연중 제4주간 금요일 )   2025-02-07 한택규엘리사 620 0
179884 생활묵상 : 17년 만에 만난 오스트리아 엄마라는 감동적인 유튜브를 보 ...   2025-02-07 강만연 1691 1
179883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.   2025-02-07 최원석 781 0
1798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5-02-06 김명준 6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