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326 ■ 당신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...   2024-09-27 박윤식 490 0
176325 ■ 당신은 성인(聖人) 아니면, 바보 / 따뜻한 하루[498] |1|  2024-09-27 박윤식 751 0
176324 가톨릭 교회가 둘로 나뉘는 것이 문제인가   2024-09-27 우홍기 430 0
176323 목사여 교주여   2024-09-27 우홍기 450 0
176321 신부님, 수녀님, 운영진 분들 괴롭히는 사람들 다 나가   2024-09-27 우홍기 1080 1
176320 송파 세 모녀 자살로 내몰리는 것에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있는 이교도 ...   2024-09-27 우홍기 690 0
176319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  2024-09-27 주병순 280 0
176318 9월 27일 / 카톡 신부   2024-09-27 강칠등 641 0
176317 [연중 제25주간 금요일,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]   2024-09-27 박영희 1482 0
176316 오늘의 묵상 [09.27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27 강칠등 801 0
176315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27 장병찬 310 0
176314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09-27 장병찬 220 0
176313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9-27 장병찬 210 0
1763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 쉽게 끊는 것도 문제지만 ... |1|  2024-09-27 김백봉7 1741 0
1763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속임수 ...   2024-09-27 이기승 741 0
176310 남편이 미울 때마다   2024-09-27 김중애 1631 0
176309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  2024-09-27 김중애 1101 0
176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7)   2024-09-27 김중애 2433 0
176307 매일미사/2024년9월27일금요일[(백)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...   2024-09-27 김중애 510 0
176306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...   2024-09-27 최원석 380 0
176305 반영억 신부님_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?   2024-09-27 최원석 1151 0
176304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...   2024-09-27 최원석 1232 0
176303 양승국 신부님_그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 더 성숙해지고 더 큰 그릇이 되 ... |1|  2024-09-27 최원석 1043 0
176302 이수철 신부님_때를 아는 지혜와 겸손 |3|  2024-09-27 최원석 1676 0
176301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2|  2024-09-27 조재형 2574 0
176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8-22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  2024-09-27 한택규엘리사 110 0
176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26 김명준 400 0
176298 앞으로 친일 망언하고 예언직 막고 정치 참여 막을 것이라면 그냥   2024-09-26 우홍기 240 0
176297 ■ 재림하신 그분께서 묻기 전일지라도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...   2024-09-26 박윤식 650 0
176296 믿음의 뜻을 돌아보며-대학웡이나 대학도 융통성 있게 입학 시기를 자율화 ...   2024-09-26 우홍기 1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