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605 †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5-02 장병찬 5790 0
16260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들아, ... |1|  2023-05-02 장병찬 4970 0
16260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3|  2023-05-02 조재형 9789 0
162602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. |1|  2023-05-02 김대군 5030 0
16260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1|  2023-05-02 주병순 4520 0
162600 성령 하느님께 드리는 청원 감사 기도 |1|  2023-05-02 최영근 6911 0
16259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5-02 박영희 5871 0
162598 [부활 제4주간 화요일,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기념] |1|  2023-05-02 박영희 4151 0
162597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. |1|  2023-05-02 최원석 3992 0
1625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5-02 김명준 5371 0
1625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0,22-30/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 ... |1|  2023-05-02 한택규 4491 0
16259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7 참으로 놀랍다, ... |3|  2023-05-02 최영희 7762 0
162593 [부활 제4주간 화요일]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. (요한10 ... |1|  2023-05-02 김종업로마노 5021 0
162592 비워내는 마음, 낮추는 마음 |1|  2023-05-02 김중애 6982 0
162591 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 |1|  2023-05-02 김중애 5492 0
162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02) |1|  2023-05-02 김중애 9055 0
162589 매일미사/2023년 5월 2일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  2023-05-02 김중애 4830 0
162588 창세기(34) 진정한 내려놓음 (창세22,1-18) |1|  2023-05-02 김종업로마노 4752 0
162587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02 최원석 7375 0
16258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1|  2023-05-02 김대군 3400 0
162585 ■† 11권-129.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영혼들의 영광 ... |1|  2023-05-02 장병찬 3940 0
16258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3-05-02 장병찬 3290 0
162583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2|  2023-05-02 장병찬 4631 0
16258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아들 ... |1|  2023-05-02 장병찬 4361 0
162581 빛의 신비 |1|  2023-05-01 황호훈 4991 0
162580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23-05-01 주병순 3710 0
162579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4|  2023-05-01 조재형 8777 0
162578 ■ 16. 베드로의 예루살렘 보고 / 교회 분산[2] / 사도행전[26 ... |1|  2023-05-01 박윤식 3881 0
162577 ■ 천생연분 / 따뜻한 하루[73] |1|  2023-05-01 박윤식 6701 0
162576 05월 01일 (노동자의 날) 옛 계명으로 새 계명을 깨달아야(간직해야 ...   2023-05-01 김종업로마노 4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