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267 술을 마시는 것으로서 본 메시아   2023-07-16 김대군 4010 0
16427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3-07-16 장병찬 1920 0
164273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7-16 장병찬 2190 0
164274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3-07-16 장병찬 3540 0
164275 ■† 12권-74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... |1|  2023-07-16 장병찬 3540 0
164276 매일미사/2023년 7월 17일[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|1|  2023-07-17 김중애 3120 0
164280 정치, 국가간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...그리고 그 후   2023-07-17 김대군 3470 0
164290 사랑은 눈물의 씨앗?   2023-07-17 김대군 3450 0
16429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  2023-07-17 주병순 2350 0
164295 삶이란? |1|  2023-07-17 김대군 4110 0
164296 사의찬미!   2023-07-17 김대군 3290 0
16429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의 길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  2023-07-17 장병찬 2840 0
164298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7-17 장병찬 3230 0
164299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3-07-17 장병찬 2350 0
164300 ■† 12권-75. 사랑 깊은 영혼의 참모습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  2023-07-17 장병찬 2660 0
164304 항해하는 배와 정박한 배 |2|  2023-07-18 김대군 3620 0
164305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|1|  2023-07-18 김대군 2750 0
164322 백두산을 베개 삼고   2023-07-18 김대군 3460 0
164323 연기설이 무엇인지 어렵나요?   2023-07-18 김대군 4060 0
164324 버섯은 화려한 것은 거의 다 먹지 못한다.   2023-07-18 김대군 2950 0
164329 난 종이 호랑이는 싫다. 오히려 고양이 좋다.   2023-07-18 김대군 2360 0
16433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3-07-18 장병찬 3680 0
164332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 ... |1|  2023-07-18 장병찬 2270 0
164333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3-07-19 장병찬 4010 0
164334 ■† 12권-76. 하느님의 뜻 안에서 겪는 고통의 효과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3-07-19 장병찬 2910 0
164344 인내 |1|  2023-07-19 김대군 3240 0
164354 아구란? |1|  2023-07-19 김대군 2850 0
16435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3-07-19 장병찬 1770 0
164358 오늘 미국으로 떠나실 한 신부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. |1|  2023-07-19 강만연 4780 0
164359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... |1|  2023-07-19 장병찬 2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