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619 ■† 12권-82.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... |1|  2023-07-30 장병찬 2850 0
164620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부풀은 마음 |2|  2023-07-30 김대군 2710 0
164641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.   2023-07-31 김대군 2750 0
164658 우물 공사에서 우물가 공론을 하는 너를 잘 안다.   2023-08-01 김대군 2510 0
164663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(아들들 ... |1|  2023-08-01 장병찬 2280 0
164664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3-08-01 장병찬 1370 0
164665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 ...   2023-08-01 장병찬 2790 0
164666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 ...   2023-08-01 장병찬 2750 0
164667 ■† 12권-8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성덕이 요구되는 시대 [천 ... |1|  2023-08-01 장병찬 2330 0
1646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44-46/연중 제17주간 수요일)   2023-08-02 한택규 2530 0
164679 난 부정한 돈은 싫어.   2023-08-02 김대군 3720 0
164686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23-08-02 주병순 2990 0
16468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teacher이었나 아니면 sir 이었나?   2023-08-02 김대군 2730 0
164691 거룩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사랑해 주었더니 개가 주인을 물려고 하 ... |1|  2023-08-02 김대군 2020 0
16469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3-08-03 장병찬 1750 0
164697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3-08-03 장병찬 2860 0
164698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...   2023-08-03 장병찬 2890 0
164699 ■† 12권-84. 예수님께서 당신 뜻 안에서 살기를 바라는지 물으시다 ... |1|  2023-08-03 장병찬 2590 0
164709 남자끼리라도 사랑이 있어야 한다.   2023-08-03 김대군 4490 0
164711 좌시하지 않겠습니다?   2023-08-03 김대군 3670 0
16471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  2023-08-03 주병순 2820 0
164716 과연 어디까지가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는 것일까요? |2|  2023-08-03 김대군 3020 0
164728 무관심이냐? 반대하는 관심이냐?   2023-08-04 김대군 3000 0
164732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...   2023-08-04 주병순 3250 0
164739 ★비오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 ... |1|  2023-08-04 장병찬 2050 0
164740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 |1|  2023-08-04 장병찬 2100 0
164741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...   2023-08-04 장병찬 2290 0
164742 ■† 12권-85. 새로운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을 듣다. [천상의 ... |1|  2023-08-04 장병찬 1440 0
164743 살아있는 가사에 죽은 노래   2023-08-05 김대군 4110 0
164757 가톨릭은 순종의 미학! |1|  2023-08-05 김대군 44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