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01 앞장 서 길을 닦는 사람의 고충   2001-12-10 이인옥 1,58419 0
3000 노우진신부님.양승국신부님께.   2001-12-09 이민원 2,18513 0
2999 새로운 세상 하느님 나라   2001-12-09 박미라 1,4763 0
2998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..   2001-12-09 김준희 2,11513 0
2996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  2001-12-09 장영자 1,8637 0
2995 힘내세요!! 여러분!!   2001-12-09 이경희 1,78513 0
2994 묵상글 올려주세요.   2001-12-08 최인숙 2,12013 0
2993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!!   2001-12-08 노건우 2,07911 0
2992 성모님 도와 주세요!!!   2001-12-08 배군자 1,7147 0
2991 오늘의 묵상- 이대로는 안된다   2001-12-08 오상선 2,48132 0
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  2001-12-08 박미라 1,4866 0
2988 지나친 표현에 진심으로 용서청합니다   2001-12-07 양승국 2,16114 0
2990 [RE:2988]   2001-12-08 봄맑음 1,4586 0
2987 예절에 관하여   2001-12-07 이 준균 2,2353 0
2986 미리 '성탄'이면 안되나요?   2001-12-07 이인옥 1,9564 0
2985 이런 신부님 계시면 어디 나와보세요   2001-12-06 양승국 2,40624 0
2980 기적의 쌀 단지   2001-12-05 양승국 2,58621 0
2984 [RE:2980]"기적의 쌀 단지"를 보고   2001-12-06 임종범 1,7250 0
2979 아프칸 어린이를 생각하며   2001-12-05 이풀잎 1,7525 0
2978 예수님 발 아래 있기(12/5)   2001-12-05 이영숙 1,7298 0
2977 얼굴을 가리던 너울   2001-12-05 박미라 1,5685 0
2976 당신들은 하느님과 가깝잖아요   2001-12-04 양승국 2,0949 0
2975 봄날은 온다   2001-12-03 양승국 2,28712 0
2974 기다림이 시작되는 날에는...   2001-12-02 박미라 2,0877 0
2973 시: 대림절에   2001-12-02 이델피나 2,4231 0
2972 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  2001-11-30 양승국 4,26623 0
2971 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   2001-11-29 양승국 2,05911 0
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  2001-11-28 양승국 2,09214 0
2969 주교관을 팔아버린 주교님   2001-11-27 양승국 2,73628 0
2968 사이비끼가 강하면 강할수록   2001-11-26 양승국 2,14918 0
2967 10만원짜리 수표 한장과 200원   2001-11-25 양승국 2,07013 0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  2001-11-24 양승국 1,76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