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5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,22-40)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 ... |1|  2023-12-31 한택규 1040 0
168586 ★12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 ... |1|  2023-12-31 장병찬 1300 0
168587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3-12-31 장병찬 1260 0
168588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3-12-31 장병찬 1390 0
168589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 ... |1|  2023-12-31 장병찬 1550 0
168607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|1|  2024-01-01 주병순 1200 0
168614 지하철에서 어느 외국인과의 대화   2024-01-01 김대군 1660 0
168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^^* |1|  2024-01-01 이경숙 1600 0
168619 ★13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150 0
168620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090 0
168621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290 0
168622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390 0
16862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 ...   2024-01-01 이기승 1690 0
168627 매일미사/2024년 1월 2일 화요일[(백)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   2024-01-02 김중애 1510 0
168632 예수님께. |1|  2024-01-02 이경숙 1250 0
168633 아름다운 사람아...... |1|  2024-01-02 이경숙 1460 0
168636 ■ 이웃에게 사랑을 / 따뜻한 하루[280]   2024-01-02 박윤식 1910 0
168637 ■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/ 1월 2일 |2|  2024-01-02 박윤식 1820 0
1686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19-28/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...   2024-01-02 한택규 1250 0
168646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24-01-02 주병순 1110 0
16865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: 요한 1, 29 ...   2024-01-02 이기승 1440 0
168651 ★13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/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1-02 장병찬 840 0
168652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  2024-01-02 장병찬 780 0
168653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1-02 장병찬 840 0
168654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... |1|  2024-01-02 장병찬 910 0
168655 매일미사/2024년 1월 3일 수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 ...   2024-01-03 김중애 1540 0
1686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29-34/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)   2024-01-03 한택규 1240 0
16866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24-01-03 주병순 1130 0
168671 우리 집 개는 이웃 집의 닭을 사랑하지 않았다!   2024-01-03 김대군 1150 0
168675 ★1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/ (아들 ... |1|  2024-01-03 장병찬 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