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244	하느님 만나기...	2001-05-09	오상선	2,535	15	0
2243	*** 윙-크하는 마음으로...	2001-05-08	김현근	1,801	3	0
2242	하나됨의 신비...	2001-05-08	오상선	1,764	13	0
2241	껍데기로..(5/7)	2001-05-07	노우진	1,991	15	0
2240	문을 바라보자...	2001-05-07	오상선	1,811	16	0
2239	지금, 여기에(31)	2001-05-07	김건중	1,932	8	0
2238	성소주일(착한 목자 주일)	2001-05-06	오상선	2,272	7	0
2237	사목자의 임무(30)	2001-05-06	김건중	1,705	8	0
2236	주님, 나를 당신 제자로 받아주소서...	2001-05-05	오상선	2,002	6	0
2235	상처입은 치유자(29)	2001-05-05	김건중	1,465	7	0
2234	어릿광대(28)	2001-05-04	김건중	1,700	8	0
2233	식사의 성사화...	2001-05-04	오상선	1,985	17	0
2232	나는 요즘...(5/4)	2001-05-03	노우진	1,852	18	0
2231	슬픈 일-문제도 아닌 문제(27)	2001-05-03	김건중	1,775	4	0
2229	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(5/3)	2001-05-03	노우진	2,035	14	0
2228	외로움이 아닌 고독(26)	2001-05-02	김건중	2,679	11	0
2227	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	2001-05-02	김현근	1,909	5	0
2226	당신은 생명의 빵! (5/2)	2001-05-01	노우진	1,996	9	0
2225	외로움(25)	2001-05-01	김건중	1,826	5	0
2224	5월을 시작하며...	2001-05-01	오상선	2,258	15	0
2222	소명(24)	2001-04-30	김건중	1,784	6	0
2221	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(4/30)	2001-04-30	오상선	2,332	10	0
2220	막막한 맘에 오아시스(4/30)	2001-04-29	노우진	1,825	12	0
2219	순명과 겸손(23)	2001-04-29	김건중	1,837	7	0
2218	부활 제3주일	2001-04-29	오상선	2,417	14	0
2217	인생은 항해다...	2001-04-28	오상선	2,371	12	0
2216	내가 두렵지 않은 이유..(4/28)	2001-04-28	노우진	1,901	11	0
2215	내 마음(22)	2001-04-28	김건중	1,577	11	0
2213	기적이여 다시한번...	2001-04-27	오상선	1,807	12	0
2212	*** 이런 옷과 이런 눈을	2001-04-27	김현근	1,427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