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810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1-08 장병찬 650 0
168831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|1|  2024-01-09 주병순 1950 0
168832 제의 색깔 넥타이를 매고 |1|  2024-01-09 김대군 1950 0
168835 겨울 나무......박 명옥   2024-01-09 이경숙 1830 0
168837 신부님 안녕하세요. |1|  2024-01-09 이경숙 2400 0
168838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   2024-01-09 김대군 2010 0
168842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  2024-01-09 장병찬 1770 0
168843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1-09 장병찬 1920 0
168844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1-09 장병찬 1910 0
1688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,29-39/연중 제1주간 수요일) |1|  2024-01-10 한택규 1940 0
168856 나는 당신에 대해서 많이 압니다.   2024-01-10 김대군 2020 0
16886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|1|  2024-01-10 주병순 1760 0
168867 병원에 다녀오는데 마치 다급하다는 듯이   2024-01-10 김대군 1450 0
168871 ★13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 ... |1|  2024-01-10 장병찬 740 0
168874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1-10 장병찬 860 0
168875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4-01-10 장병찬 710 0
168876 콤마 하나를 잘못 찍어서   2024-01-11 김대군 1080 0
168900 검찰청 퇴임한 아저씨 선물입니다.   2024-01-11 최원석 1190 0
1689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2,13-17/연중 제1주간 토요일) |1|  2024-01-13 한택규 400 0
168951 인정받는 것 만큼 좋은 것?   2024-01-13 김대군 1020 0
168954 코르반...나는 가톨릭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.   2024-01-13 김대군 1340 0
168955 ★1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4-01-13 장병찬 760 0
168956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 ... |1|  2024-01-13 장병찬 690 0
168957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  2024-01-13 장병찬 850 0
168958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... |1|  2024-01-13 장병찬 840 0
168968 안드레아와 베드로를 기억하며   2024-01-14 김대군 1200 0
1689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35-42) / 연중 제2주일 / 크리스찬 ... |1|  2024-01-14 한택규 890 0
168974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1|  2024-01-14 주병순 970 0
168979 혀를 작도리하기도 하고 우리들은 말을 해야 합니다.   2024-01-14 김대군 1130 0
168981 ★14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/ (아들들아 ... |1|  2024-01-14 장병찬 4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