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15 ***뿌리 없는 꽃   2001-03-28 김현근 1,8358 0
2114 ** 죽고 싶은 심정   2001-03-27 유영진 2,27918 0
2113 양심적으로 살기가..(3/27)   2001-03-27 노우진 1,93815 0
2112 하느님의 선택(성모영보대축일)   2001-03-26 오상선 2,13122 0
2111 하느님의 계획이 드러난 오늘(3/26)   2001-03-26 노우진 1,75013 0
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...   2001-03-25 오상선 2,59917 0
2109 내 맘을 알아주세요.(3/24)   2001-03-24 노우진 2,07014 0
2108 왜 겸손하지 못할까?   2001-03-24 오상선 3,16013 0
2106 병든 맘을 ..(3/23)   2001-03-22 노우진 2,14515 0
2105 듣는자가 복되나니...   2001-03-22 오상선 2,06420 0
2104 <파워 오브 원> 봤어요?(3/22)   2001-03-21 노우진 3,08513 0
2102 ** 하루를 시작하면서   2001-03-21 유영진 신부 2,48818 0
2101 가까이, 아주 가까이 계시는 분...   2001-03-21 오상선 2,05220 0
2100 내가 두 눈으로 본 것을...(3/21)   2001-03-20 노우진 2,07013 0
2099 이제 답은 찾았는데...   2001-03-20 오상선 2,53632 0
2098 난 왜 단식해요? (3/20)   2001-03-20 노우진 1,63915 0
2097 ** 옆으로 찢어진 배꼽   2001-03-17 유영진 신부 3,42234 0
2096 Ferdinan   2001-03-17 이 준균 4,86848 0
2095 아버지, 저를 품꾼으로라도...   2001-03-17 오상선 2,83632 0
2094 하느님을 웃기는 법*^^* (3/17)   2001-03-17 노우진 2,24824 0
2090 ** 아! 미운 사람   2001-03-16 유영진 신부 3,19135 0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  2001-03-15 원재연 2,18815 0
2088 무제...(3/16)   2001-03-15 노우진 2,18716 0
2087 하느님께서 너의 맘을 보신다(3/15)   2001-03-15 노우진 1,96618 0
2086 신앙의 자세????   2001-03-15 최정숙 1,9976 0
2085 내가 청하는 것(사순 2주 수)   2001-03-15 상지종 2,34219 0
2084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...   2001-03-14 오상선 3,06527 0
2083 [탈출]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려는 하느님   2001-03-13 상지종 1,9017 0
2082 강론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(사순 2주 화)   2001-03-13 상지종 2,37923 0
2081 ** 주님, 애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죽겠어요   2001-03-13 유영진 신부 2,940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