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074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 ... |1|  2024-02-24 장병찬 1010 0
17008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|1|  2024-02-25 주병순 510 0
170093 김대군 선생님.. |3|  2024-02-25 최원석 1750 0
170095 같이요~~ |2|  2024-02-25 최원석 910 0
170097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... |1|  2024-02-26 장병찬 200 0
170101 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... |1|  2024-02-26 장병찬 350 0
17010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36-38/사순 제2주간 월요일)   2024-02-26 한택규엘리사 530 0
170119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 / ... |1|  2024-02-26 장병찬 160 0
170142 어느 가난한 자의 미소   2024-02-27 김대군 950 0
170146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.   2024-02-27 김대군 1500 0
170151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... |1|  2024-02-27 장병찬 220 0
170152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 ... |1|  2024-02-27 장병찬 200 0
170154 희생   2024-02-27 이경숙 630 0
170171 쌍둥이 |1|  2024-02-28 김대군 830 0
170177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  2024-02-28 장병찬 130 0
170178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... |1|  2024-02-28 장병찬 190 0
170179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 ... |1|  2024-02-28 장병찬 200 0
170192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 ... |1|  2024-02-29 장병찬 200 0
170194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2-29 장병찬 1420 0
1702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일 ... |1|  2024-03-02 한택규엘리사 230 0
170254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 ... |1|  2024-03-02 장병찬 170 0
170255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3-02 장병찬 290 0
170256 비루먹은 강아지 |1|  2024-03-03 김대군 650 0
170270 최선을 다한다면   2024-03-03 이경숙 660 0
170281 ★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 ... |1|  2024-03-03 장병찬 130 0
170282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3-03 장병찬 190 0
170283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 ... |1|  2024-03-03 장병찬 140 0
170284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3-03 장병찬 200 0
170301 과부가 된 대통령의 부인들!   2024-03-04 김대군 1230 0
170304 모든 이를 위한 고백성사?   2024-03-04 김대군 9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