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20	믿음,희망,사랑의 행위인 기도(연중 32주간 토)	2000-11-18	상지종	3,026	10	0
1719	[독서]마지막 날 구원받을 수 있도록...	2000-11-18	상지종	2,738	6	0
1718	나의 그릇은?(연중 32주 토)	2000-11-18	조명연	3,657	11	0
1717	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(엘리사벳 기념일)	2000-11-17	상지종	2,301	6	0
1716	[독서]엘리사벳은 가난한 이들 안에서...	2000-11-17	상지종	2,620	7	0
1715	부처님과 십자가의 싸움(32주 금)	2000-11-16	조명연	2,551	15	0
1714	하느님 나라는 우리 가운데(연중 32주 목)	2000-11-16	상지종	2,140	22	0
1713	명령이 아닌 간곡한 부탁(QT묵상)	2000-11-16	노이경	1,708	5	0
1712	[독서]교회는 그리스도의 몸	2000-11-16	상지종	1,906	11	0
1711	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는가?(연중 32주 목)	2000-11-16	조명연	1,948	17	0
1710	어디로 달려갈 것인가?(연중 32주 수)	2000-11-15	상지종	2,073	16	0
1709	뿌린대로 거두리라(연중 32주 수)	2000-11-14	조명연	2,371	22	0
1708	제가 무엇을 했길래?(연중 32주 화)	2000-11-14	상지종	3,228	19	0
1707	수험생을 위한 미사(연중 32주 화)	2000-11-14	조명연	3,345	8	0
1706	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	2000-11-14	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	2,496	11	0
1705	경건한 삶이 무엇일까.(QT묵상)	2000-11-14	노이경	2,436	6	0
1704	사람에 대한 믿음(연중 32주 월)	2000-11-13	상지종	2,233	21	0
1703	오늘은 다르게(32주 월)	2000-11-13	조명연	2,129	15	0
1702	젬마성녀에게 하신 말씀을...	2000-11-12	최숙희	2,064	8	0
1701	[탈출]첫 번째 좌절과 노동의 왜곡	2000-11-12	상지종	2,406	10	0
1700	우리들의 봉헌은?(연중 32주 나해)	2000-11-12	조명연	1,939	9	0
1699	주일을 기다리며(연중 32주일강론)	2000-11-11	황인찬	2,731	27	0
1698	마음	2000-11-10	로사리아	2,282	4	0
1697	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	2000-11-09	김종열	2,272	4	0
1696	세상의것	2000-11-07	박영자	2,954	2	0
1695	눈을 돌려 '사람'을 보자(연중 31주 월)	2000-11-06	상지종	2,935	19	0
1694	'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'중에서	2000-11-06	상지종	2,726	5	0
1693	은행 알을 씻으며(연중31주일 강론)	2000-11-05	황인찬	3,203	15	0
1692	[탈출]모세와 아론의 감격적인 만남	2000-11-05	상지종	2,450	10	0
1691	[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]에서	2000-11-05	상지종	2,907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