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80	예수님을 만나려는 이유(연중 25주 목)	2000-09-28	상지종	2,394	17	0
1579	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...	2000-09-28	김윤진	2,110	9	0
1578	우리는 빚쟁이	2000-09-27	델리아	1,758	9	0
1577	내가 주님께 청해야 할 것은...	2000-09-27	오상선	1,840	17	0
1576	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(성 빈첸시오 사제 기념일)	2000-09-27	상지종	2,561	15	0
1575	QT묵상	2000-09-27	노이경	2,491	15	0
1574	수영할 줄 아십니까?	2000-09-26	최요셉	1,837	10	0
1573	조용히 침묵하노라...	2000-09-26	오상선	1,971	10	0
1572	인간적인 그러나...	2000-09-26	송영경	2,228	6	0
1571	하느님과 함께 하는 가족(연중 25주 화)	2000-09-26	상지종	2,097	17	0
1570	용서,화해 그리고 평화!!!	2000-09-25	오상선	2,372	9	0
1569	하느님의 축복과 은혜(QT묵상)	2000-09-25	노이경	1,821	7	0
1568	세상을 밝히는 하느님의 등불인 우리(연중 25주 월)	2000-09-25	상지종	2,443	13	0
1567	[탈출]출애굽의 여정을 함께 떠나며	2000-09-25	상지종	2,607	12	0
1566	1839년과 2000년:순교는 계속되어야 한다(한국순교자대축일)	2000-09-25	상지종	2,400	11	0
1565	내 주여, 찬미받으소서!	2000-09-24	오상선	1,928	13	0
1564	어디에다 씨를 뿌릴 것인가?	2000-09-23	오상선	2,085	11	0
1563	삶, 죽음, 부활(연중 24주 토)	2000-09-23	상지종	2,284	10	0
1562	<만인의 연인>....	2000-09-22	오상선	2,830	32	0
1561	복된 여성들(루가8,1-3)	2000-09-22	원재연	2,235	8	0
1560	예수님은 용서하셨는데...	2000-09-22	송영경	2,383	13	0
1559	모든 이와 함께 하신 예수님의 자유(연중 24주 금)	2000-09-22	상지종	2,098	12	0
1558	희망의 나라로~	2000-09-22	최요셉	1,737	12	0
1557	우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!	2000-09-21	오상선	2,209	17	0
1556	나를 따라오너라(성 마태오 사도 축일)	2000-09-21	상지종	2,217	9	0
1555	한국순교성인 대축일에...	2000-09-20	오상선	2,449	18	0
1554	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(연중 24주 수)	2000-09-20	상지종	2,670	14	0
1553	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...	2000-09-19	오상선	2,177	17	0
1552	하느님의 탄식(QT묵상)	2000-09-19	노이경	2,516	6	0
1551	삶과 죽음의 구분을 넘어(연중 24주 화)	2000-09-19	상지종	2,515	2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