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829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4-05-29 장병찬 200 0
172835 하나만 하세요..   2024-05-29 최원석 400 0
172830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 ... |1|  2024-05-29 장병찬 180 0
172834 하나만 하세요.. 전부 사이트에 올리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? .내가 ...   2024-05-29 최원석 330 0
172831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 ... |1|  2024-05-29 장병찬 270 0
172833 하나만 하세요.. 전부 사이트에 올리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? .내가 ...   2024-05-29 최원석 480 0
172837 장병찬씨 ..주병순씨 꼭 읽어 주세요...   2024-05-29 최원석 1090 0
1728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46ㄴ-52/연중 제8주간 목요일)   2024-05-30 한택규엘리사 300 0
172862 ★3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 ... |1|  2024-05-30 장병찬 260 1
172870 부탁입니다.Re:★3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 ...   2024-05-31 최원석 310 0
172863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  2024-05-30 장병찬 190 0
172868 Re: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 ...   2024-05-30 최원석 400 0
172864 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5-30 장병찬 290 0
172866 Re: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  2024-05-30 최원석 470 0
1728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56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 ...   2024-05-31 한택규엘리사 360 0
172896 ★3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... |1|  2024-05-31 장병찬 220 0
172897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... |1|  2024-05-31 장병찬 210 0
172898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5-31 장병찬 370 2
172899 사이비???? 아니면 ..........Re:† 037. 하느님 자비심 ...   2024-06-01 최원석 620 0
172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1,27-33/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)   2024-06-01 한택규엘리사 360 0
172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01 김명준 440 0
172921 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290 1
172922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300 0
172923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350 1
172928 매일미사/2024년6월2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...   2024-06-02 김중애 2280 0
1729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4,12-16.22-26) / 지극히 거룩 ...   2024-06-02 한택규엘리사 330 0
172943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1|  2024-06-02 주병순 360 1
172945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240 1
172946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200 0
172947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260 0
1729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1-12/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시 ...   2024-06-03 한택규엘리사 290 0
172949 매일미사/2024년6월3일월요일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...   2024-06-03 김중애 490 0
172969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24-06-03 주병순 360 1
172971 ★4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6-03 장병찬 210 0
172972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 ... |1|  2024-06-03 장병찬 210 0
172973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... |2|  2024-06-03 장병찬 270 0
1729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04 김명준 6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