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1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탄의 ...   2025-03-30 김백봉7 694 0
181135 [사순 제4주일 다해]   2025-03-30 박영희 523 0
181134 3월 30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30 강칠등 452 0
181133 오늘의 묵상 [03.30.사순 제4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30 강칠등 412 0
1811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귀향歸鄕의 여정 “자비로운 아버지를 닮아가는 ... |1|  2025-03-30 선우경 624 0
181131 송영진 신부님_<‘큰아들’이 잘한 일은 무엇일까? 없습니다.>   2025-03-30 최원석 484 0
18113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  2025-03-30 최원석 312 0
181129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 ...   2025-03-30 최원석 1104 0
181128 양승국 신부님_복된 죄!   2025-03-30 최원석 683 0
18112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25-03-30 최원석 391 0
181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30)   2025-03-30 김중애 784 0
181125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. |1|  2025-03-30 김중애 714 0
181124 하느님과 같습니다. |1|  2025-03-30 김중애 361 0
181123 매일미사/2025년 3월 30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   2025-03-30 김중애 521 0
1811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순 제4주일)   2025-03-30 한택규엘리사 290 0
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4|  2025-03-30 조재형 1087 0
1811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일곱 |1|  2025-03-30 양상윤 491 0
181118 큰아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 |2|  2025-03-29 강만연 581 0
181117 ††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 ... |1|  2025-03-29 장병찬 220 0
181116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... |1|  2025-03-29 장병찬 540 0
181115 ★★★85. 성인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단순하고 가난한 삶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3-29 장병찬 270 0
181114 ■ 회개로 조건 없는 하느님 자비를 입도록 / 사순 제4주일 다해(루카 ...   2025-03-29 박윤식 491 0
181113 다른 스승은 없다   2025-03-29 유경록 190 0
181112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4주일: 루카 15, 1~3. 11~32   2025-03-29 이기승 440 0
1811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25-03-29 주병순 250 0
181109 아름다운 모성.   2025-03-29 이경숙 352 1
181107 3월 29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9 강칠등 484 0
1811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삶, 파스카의 삶 “겸손, 신의, 예 ... |2|  2025-03-29 선우경 606 0
181105 [사순 제3주간 토요일]   2025-03-29 박영희 554 0
181104 오늘의 묵상 (03.29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9 강칠등 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