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9849 ★3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 ... |1|  2025-02-05 장병찬 511 0
179848 ■ 선교를 순교로 증언한 삶을 /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...   2025-02-05 박윤식 1011 0
179847 ■ 두려움을 털고 더 다가가기를 / 연중 제4주간 목요일(마르 6,7- ...   2025-02-05 박윤식 972 1
179846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복음(마르6,1~6) |1|  2025-02-05 김종업로마노 731 0
17984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1|  2025-02-05 주병순 940 0
179844 오늘의 묵상 (02.05.수.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) 한상우 ... |2|  2025-02-05 강칠등 1134 0
179843 협의.......뜻을 모으는 법 |1|  2025-02-05 이경숙 1185 1
17984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무지의 치유 "회개의 수행이 답이다" |2|  2025-02-05 선우경 1486 0
179841 2월 5일 / 카톡 신부 |1|  2025-02-05 강칠등 1094 0
179840 [연중 제4주간 수요일,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]   2025-02-05 박영희 1113 0
179839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  2025-02-05 조재형 2957 0
179838 당신의 정거장   2025-02-05 김중애 1292 0
17983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  2025-02-05 김중애 1102 0
179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5)   2025-02-05 김중애 1844 0
179835 매일미사/2025년2월5일수요일[(홍)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  2025-02-05 김중애 961 0
1798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-6 /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 ...   2025-02-05 한택규엘리사 610 0
179833 송영진 신부님_<평범하든 특별하든, 지금 여기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...   2025-02-05 최원석 922 0
17983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 ...   2025-02-05 최원석 701 0
179831 반영억 신부님_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  2025-02-05 최원석 1373 0
179830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 ...   2025-02-05 최원석 1052 0
179829 양승국 신부님_주님, 제가 당신 불멸의 영광에 도달하게 하소서!   2025-02-05 최원석 1132 0
179828 예수님께서는 왜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셔야만 하셨는가를 진지하게 묵상해 ...   2025-02-05 강만연 1312 1
179827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하느 ...   2025-02-04 장병찬 530 0
179826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하 ... |1|  2025-02-04 장병찬 600 0
179825 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 ... |1|  2025-02-04 장병찬 600 0
179824 이경숙님...   2025-02-04 최원석 1131 3
1798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5-02-04 김명준 691 1
179822 ■ 제 십자가 지고 유혹 물리친 삶을 /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 ...   2025-02-04 박윤식 831 1
179821 ■ 지금 바꾸어야 풍성한 은총의 기쁨을 / 연중 제4주간 수요일(마르 ...   2025-02-04 박윤식 921 1
179820 다양한 재앙과 다양한 공동체 그리고 선택 - 미국 (1/3)   2025-02-04 최영근 901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