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7 성모님 ,예수님 |1|  2009-03-22 이미은 1,5470 0
1219 발거름도 가볍게   2009-03-30 김근식 1,1420 0
1220 판공성사를 하고 |2|  2009-04-05 안정희 1,4280 0
1222 사순시기 그냥 넘어간 적이 없다? 은총의 사순시기?   2009-04-10 김원수 1,3110 0
1223 오늘은 단식일   2009-04-10 김근식 7930 0
1228 깨달음의 은총   2009-04-20 이갑기 2,3370 0
1233 어리석은 회귀본능 때문에   2009-04-26 문병훈 8121 0
1229 ........ |1|  2009-04-24 최덕순 1,2040 0
1230 Re:그만살고싶어요.... |1|  2009-04-25 이갑기 1,7600 0
1232 잘못 가는 길엔 영생이 없습니다 |2|  2009-04-26 문병훈 1,2022 0
1236 추기경님 묘소를 참배하고서.. |2|  2009-05-01 정정희 9310 0
1237 주님께로 가까이... |3|  2009-05-01 김은경 8900 0
1238 2008년 3월21일천안 신방동 성당 성체조배중에 있었던 신비 입니다. |5|  2009-05-02 김중애 2,5290 0
1239 아내의 상처...   2009-05-02 윤광진 2,0130 0
1240 Re:아내의 상처... |2|  2009-05-03 우복연 1,2980 0
1269 당신은   2009-07-11 김근식 1,1920 0
1272 신앙체험1원 |4|  2009-07-20 김정숙 1,5620 0
1284 Re:신앙체험1원   2009-09-10 정영선 5100 0
1273 다큐 Zeitgeist(시대정신), 오바마 속임수, Esoteric A ... |3|  2009-07-23 이갑기 1,0450 0
1278 소통의 아름다움   2009-08-24 이봉순 1,0000 0
1279 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라 |6|  2009-08-24 정태임 1,2410 0
1280 어머니 모니카와 아들 아오구스티노   2009-08-28 김근식 1,2410 0
1282 순교자성월, 마지막 날에 받은 은혜 |3|  2009-09-06 이봉순 1,0480 0
1289 부처 을버리지 말라고 하신 글에대한 답변   2009-09-16 최성문 9300 0
1290 Re:부처 을버리지 말라고 하신 글에대한 답변   2009-09-16 이청심 6833 0
1312 수험생 아들이 아픕니다. |4|  2009-11-07 강양순 1,1710 0
1313 아픈 아들을 바라보며 |2|  2009-11-09 강양순 1,4120 0
1314 마지막 한조각까지 포기해야만 |5|  2009-11-10 강양순 2,5630 0
1348 최한샘님께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2|  2010-04-28 김중애 1,2020 0
1403 생명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 |1|  2011-01-19 김광순 8120 0
1420 다섯 처녀 |2|  2011-03-13 김근식 1,5040 0
1437 이 레오 형제여! 힘 내세요. |1|  2011-07-23 조일봉 7870 0
1476 * 주님의 수호천사 * |2|  2012-01-26 양말련 7460 0
1484 아담과 하와의 고통 |2|  2012-02-02 김은정 6320 0
1488 영적독서 |2|  2012-02-06 강헌모 6790 0
1492 에디오피아와 삼소회 |2|  2012-02-12 송규철 68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