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282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다섯번째말씀	2003-08-12	임소영	1,303	1	0
5281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네번째말씀	2003-08-12	임소영	932	1	0
5280	푸른 하늘 아래	2003-08-12	권영화	1,628	5	0
5278	소낙비가 왕창 내릴 때	2003-08-11	양승국	2,355	34	0
5277	성서속의 사랑(39)- 사랑의 어원	2003-08-11	배순영	1,652	3	0
5276	"따로"면서 "하나"	2003-08-11	이인옥	1,395	5	0
5275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세번째말씀	2003-08-11	임소영	1,160	3	0
5274	하늘 아래 가장 큰 기쁨	2003-08-11	양승국	2,376	22	0
5273	마음을 천국으로	2003-08-11	이봉순	1,183	8	0
5272	베풀며 살기	2003-08-11	권영화	1,437	4	0
5271	복음산책 (연중19주간 화요일)	2003-08-11	박상대	1,400	6	0
5270	복음산책 (성녀 클라라 동정)	2003-08-10	박상대	1,234	5	0
5269	성서속의 사랑(38)- 찬송은 두배의 기도	2003-08-10	배순영	1,361	1	0
5268	복음산책 (연중 제19주일)	2003-08-10	박상대	1,296	5	0
5266	아주 특별한 미사	2003-08-09	양승국	2,346	31	0
5267	[RE:5266]	2003-08-09	최정현	1,263	2	0
5265	성서속의 사랑(37)- 거룩한 홀로서기	2003-08-09	배순영	1,385	4	0
5264	복음산책 (연중18주간 토요일)	2003-08-09	박상대	1,321	8	0
5263	사랑의 마음	2003-08-09	권영화	1,318	7	0
5262	세상에서 가장 가슴아픈 일	2003-08-09	양승국	2,186	26	0
5261	성서속의 사랑(36)- 내 이웃 주연이	2003-08-09	배순영	1,206	3	0
5260	희망이 안보일 때	2003-08-08	이인옥	1,576	5	0
5259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두번째말씀	2003-08-08	임소영	1,002	5	0
5258	우상이란 헛된 것입니다	2003-08-08	정병환	1,391	2	0
5257	내 십자가는 어디에...	2003-08-08	권영화	1,511	3	0
5256	복음산책 (성 도미니코 사제)	2003-08-08	박상대	1,627	12	0
5255	성서속의 사랑(35)- 하느님과의 산책	2003-08-08	배순영	1,466	5	0
5254	자기에 맞는 「자기 버리기」	2003-08-07	이인옥	1,544	7	0
5253	죽기밖에 더하겠나	2003-08-07	양승국	2,187	30	0
5252	복음산책 (연중18주간 목요일)	2003-08-07	박상대	1,330	6	0
5251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한번째말씀	2003-08-07	임소영	1,065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