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39	성령께서는 먹는 습관도 치유해 주신다 |1|	2008-10-19	김말이	1,836	0	0
1140	예수님을 만났습니다. |4|	2008-10-20	장형순	2,489	0	0
1153	Re:예수님을 만났습니다.	2008-11-09	이갑기	1,019	0	0
1142	우리 하느님은 이런 분 |3|	2008-10-23	김근식	1,543	0	0
1146	좌도(左盜) 와 우도(右盜) 의 차이	2008-11-02	김근식	4,355	0	0
1147	미신	2008-11-04	김말이	1,475	0	0
1148	도를 아시나요? |1|	2008-11-05	현인숙	1,627	0	0
1151	좋은 선행 |1|	2008-11-07	김근식	1,043	0	0
1154	어제는	2008-11-09	김근식	921	0	0
1155	빨강 나무 잎을 보셨나요?	2008-11-09	김근식	1,227	0	0
1184	나뭇잎은.....	2008-12-18	강재석	669	0	0
1156	라테라노 대성전	2008-11-09	김근식	1,518	0	0
1163	화해 |4|	2008-11-15	최성문	1,162	0	0
1174	견진성사를 앞두고	2008-11-19	최기숙	1,645	0	0
1177	책자 : 천주교를 알려 드립니다. |3|	2008-11-30	김근식	1,420	0	0
1178	무서움 |1|	2008-11-30	마진수	2,065	0	0
1187	고통과 하느님[1] |1|	2009-01-09	이상우	1,229	0	0
1217	성모님 ,예수님 |1|	2009-03-22	이미은	1,548	0	0
1219	발거름도 가볍게	2009-03-30	김근식	1,143	0	0
1220	판공성사를 하고 |2|	2009-04-05	안정희	1,428	0	0
1222	사순시기 그냥 넘어간 적이 없다? 은총의 사순시기?	2009-04-10	김원수	1,312	0	0
1223	오늘은 단식일	2009-04-10	김근식	793	0	0
1228	깨달음의 은총	2009-04-20	이갑기	2,337	0	0
1233	어리석은 회귀본능 때문에	2009-04-26	문병훈	812	1	0
1229	........ |1|	2009-04-24	최덕순	1,204	0	0
1230	Re:그만살고싶어요.... |1|	2009-04-25	이갑기	1,760	0	0
1232	잘못 가는 길엔 영생이 없습니다 |2|	2009-04-26	문병훈	1,202	2	0
1236	추기경님 묘소를 참배하고서.. |2|	2009-05-01	정정희	932	0	0
1237	주님께로 가까이... |3|	2009-05-01	김은경	891	0	0
1238	2008년 3월21일천안 신방동 성당 성체조배중에 있었던 신비 입니다. |5|	2009-05-02	김중애	2,530	0	0
1239	아내의 상처...	2009-05-02	윤광진	2,013	0	0
1240	Re:아내의 상처... |2|	2009-05-03	우복연	1,298	0	0
1269	당신은	2009-07-11	김근식	1,192	0	0
1272	신앙체험1원 |4|	2009-07-20	김정숙	1,562	0	0
1284	Re:신앙체험1원	2009-09-10	정영선	510	0	0
1273	다큐 Zeitgeist(시대정신), 오바마 속임수, Esoteric A ... |3|	2009-07-23	이갑기	1,045	0	0
1278	소통의 아름다움	2009-08-24	이봉순	1,000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