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6 자존심 걸기.   1999-02-11 정은정 3,7129 0
315 언제까지.....   1999-02-11 김지형 4,1382 0
314 조건 없는 믿음   1999-02-10 김용재 3,8313 0
313 "관상하라 그리고 그 관상한 것을 전하라"   1999-02-10 신영미 4,5993 0
312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  1999-02-10 황병구 4,2472 0
311 깨끗한 마음   1999-02-09 김용재 4,6661 0
310 사람을 위한 제사.   1999-02-09 정은정 3,9365 0
309 상징적 묵상   1999-02-09 신영미 3,7542 0
308 예수님을 죽음의 이르게 한 것은 무엇인가?   1999-02-08 신영미 3,9452 0
307 장터에서   1999-02-08 백광진베드로 3,7505 0
306 소금, 어디에 쓰는 것이지?   1999-02-08 김지형 3,8221 0
305 글을 날려버리고   1999-02-07 정은정 4,1233 0
304 안녕이라는 말로 하는 묵상   1999-02-07 신영미 3,9642 0
303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  1999-02-06 신영미 4,3362 0
302 라면이 커졌어요.   1999-02-06 정은정 3,4634 0
301 지도자   1999-02-06 이화균 3,8422 0
300 내 오른편에 앉아라   1999-02-06 김지형 3,8722 0
299 많은 것을 갖지 않고 있다고 여겨 질 때 읽는 글   1999-02-05 신영미 4,1654 0
298 목숨을 건 사랑.   1999-02-05 정은정 4,0633 0
297 야곱의 하느님!   1999-02-05 김지형 4,5503 0
296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2-04 신영미 3,9644 0
294 버려야 할 시간.   1999-02-04 정은정 3,5725 0
293 늘 깨어 있어라   1999-02-03 신영미 4,1862 0
292 금의환향   1999-02-03 정은정 3,4909 0
291 한마음 사무친 자리   1999-02-03 김지형 3,7256 0
290 분노를 다루는 비결들   1999-02-03 유인표 3,5418 0
289 하느님과 함께 살다가 사라졌다.   1999-02-02 신영미 4,1455 0
288 그를 통하여 ....   1999-02-02 김지형 3,8588 0
287 주의 봉헌 축일   1999-02-01 신영미 4,1904 0
286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  1999-02-01 김지형 3,58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