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427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2|  2024-03-08 장병찬 240 0
170454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3-09 장병찬 240 0
170705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3-18 장병찬 240 0
1708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1,45-56/사순 제5주간 토요일)   2024-03-23 한택규엘리사 240 0
17117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24-04-03 주병순 240 0
17127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24-04-06 주병순 240 0
172210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... |1|  2024-05-07 장병찬 240 0
1722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2-15/부활 제6주간 수요일)   2024-05-08 한택규엘리사 240 0
172272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... |1|  2024-05-09 장병찬 240 0
172440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 ... |1|  2024-05-15 장병찬 240 0
172498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17 장병찬 240 0
172617 ★2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 ... |1|  2024-05-21 장병찬 240 0
172741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4-05-26 장병찬 240 0
173188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6-10 장병찬 240 1
17323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24-06-12 주병순 240 0
173305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 ... |1|  2024-06-14 장병찬 240 0
2874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활동적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40 0
1699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5,31-46/사순 제1주간 월요일) |1|  2024-02-19 한택규엘리사 230 0
169948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. (마태6,7-15 ... |1|  2024-02-19 김종업로마노 232 0
1702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일 ... |1|  2024-03-02 한택규엘리사 230 0
170344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3-05 장병찬 230 0
170447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24-03-09 주병순 230 0
170451 ★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4-03-09 장병찬 230 0
170474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3-10 장병찬 230 0
1704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4,43-54/사순 제4주간 월요일)   2024-03-11 한택규엘리사 230 0
170529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3-12 장병찬 230 0
17054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 ...   2024-03-13 주병순 230 0
1706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7,1-2.10.25-30/사순 제4주간 금요 ...   2024-03-15 한택규엘리사 230 0
170623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 ... |1|  2024-03-15 장병찬 230 0
1706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1-11/사순 제5주간 월요일) |1|  2024-03-18 한택규엘리사 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