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 보통 사람의 성인되기   1998-12-21 신영미 5,23711 0
179 저절로 자라나는 씨   1998-12-20 신영미 5,8668 0
178 침묵은 하느님의 소리   1998-12-19 신영미 5,7098 0
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  1998-12-18 신영미 5,2618 0
176 내곁에 계신 주님   1998-12-1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42415 0
175 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   1998-12-17 정은정 5,51310 0
174 십자가 위에 예수님   1998-12-17 신영미 5,2818 0
173 유혹은 달콤하다   1998-12-16 신영미 4,8767 0
172 음악으로 드리는 묵상   1998-12-15 신영미 5,1826 0
171 저의 믿음이 저를 구하게 하소서   1998-12-15 김명주 5,0749 0
170 제4처 예수 성모와 서로 만나심을...   1998-12-13 정은정 5,3246 0
169 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....   1998-12-12 정은정 4,8757 0
168 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   1998-12-12 정은정 4,82510 0
167 제2처. 예수 십자가 지심을   1998-12-11 정은정 5,0385 0
166 아픈 몸이 주는 교훈   1998-12-11 신영미 5,8976 0
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   1998-12-10 정은정 5,7927 0
163 사오정이 많은 시대에 대한 유감   1998-12-10 정은정 5,33111 0
162 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   1998-12-10 신영미 6,5247 0
161 절망의 껍질을 깨고.   1998-12-09 정은정 5,6546 0
160 화려하지 않은 예고.   1998-12-09 정은정 5,0697 0
159 첫 고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  1998-12-09 신영미 5,8206 0
157 주님과 함께 하는 레모레이드   1998-12-08 신영미 5,4945 0
156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   1998-12-07 신영미 6,2525 0
155 네가 사람이냐?   1998-12-06 정은정 6,1318 0
154 사람은 제 그림자를 보고도 놀라느니   1998-12-06 신영미 5,5526 0
153 할머니의 내복.   1998-12-05 정은정 5,8478 0
152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   1998-12-05 신영미 5,9916 0
151 하느님 체험   1998-12-04 신영미 5,8139 0
150 앗! 마술이다.   1998-12-04 정은정 6,0579 0
149 맹인 안내견을 환영합니다.   1998-12-04 정은정 6,17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