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02 13일   2001-06-12 유대영 2,0380 0
2401 사제생활의 짠맛   2001-06-12 박근호 2,21714 0
2400 살 맛 나는 세상을 위하여(연중 10주 화)   2001-06-12 상지종 1,86922 0
2399 비행기를 타고(67)   2001-06-12 김건중 1,8895 0
2398 코스모스..(6/13)   2001-06-11 노우진 1,69717 0
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...   2001-06-11 김경숙 1,5887 0
2396 바르나바 사도의 위로를 바라며   2001-06-11 김정연 1,6843 0
2395 변화를 추구하는 삶(바르나바 기념일)   2001-06-11 상지종 1,72212 0
2394 죽음의 소식? 기쁜 소식 (6/11)   2001-06-11 노우진 1,58213 0
2393 [탈출]하느님과 이스라엘이 다시 계약을 맺다   2001-06-11 상지종 1,8858 0
2392 "나"라는 통   2001-06-11 박근호 2,2665 0
2391 왜 그렇게도 오랜 세월동안(66)   2001-06-11 김건중 2,0103 0
2390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에...   2001-06-11 오상선 1,62713 0
2387 이웃(65)   2001-06-10 김건중 1,8385 0
2386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는 방법   2001-06-10 초보자 1,8033 0
2385 삼위일체 대축일에... |1|  2001-06-10 오상선 1,8297 0
2384 난 바리사이로소이다..(6/9)   2001-06-09 노우진 1,50413 0
2383 영적 위선   2001-06-09 오상선 1,97816 0
2382 모자이크(64)   2001-06-09 김건중 1,5577 0
2378 예수님은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?   2001-06-08 초보자 1,7758 0
2379 [RE:2378]짝짝작~~   2001-06-08 노우진 1,1853 0
2376 토비아와 심청이...   2001-06-08 오상선 2,11411 0
2375 사랑의 카페트(63)   2001-06-08 김건중 1,68311 0
2374 기쁨과 행복을 나눕시다(6/8)   2001-06-07 노우진 2,00415 0
2373 프로는 아름답다.(6월 7일)   2001-06-07 이델피나 1,5939 0
2368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!   2001-06-07 오상선 1,8409 0
2367 친구(62)   2001-06-07 김건중 1,7868 0
2366 하느님과 나의 안타까움(6/7)   2001-06-06 노우진 2,16111 0
2365 성화와 함께 한 기도(61)   2001-06-06 김건중 1,6938 0
2364 진정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...   2001-06-05 오상선 1,81913 0
2363 기쁨의 거행(60)-60회를 마치며   2001-06-05 김건중 2,13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