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5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18 김명준 1540 0
1725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  2024-05-18 주병순 1640 0
172529 ★2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1690 0
172530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5-18 장병찬 1680 0
172531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1560 0
172532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1540 0
172533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1600 0
172535 매일미사/2024년5월19일주일[(홍) 성령 강림 대축일]   2024-05-19 김중애 2910 0
1725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19 김명준 1670 0
17255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  2024-05-19 주병순 1790 0
172555 ★2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4-05-19 장병찬 1540 0
172556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.   2024-05-19 이경숙 1620 0
172557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5-19 장병찬 1590 0
172558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4-05-19 장병찬 1660 0
172559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5-19 장병찬 1760 0
172560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5-19 장병찬 1770 0
172561 올바른 권력의 사용처.   2024-05-19 이경숙 2030 0
172562 진정한 의미의 정의.   2024-05-19 이경숙 2200 0
172565 매일미사/2024년 5월 20일 월요일[(백)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...   2024-05-20 김중애 1680 0
1725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25-34/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...   2024-05-20 한택규엘리사 1680 0
17258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예순 여섯 |1|  2024-05-20 양상윤 2020 0
172586 ?   2024-05-20 이경숙 1520 0
172587 성모님   2024-05-20 이경숙 1660 0
172588 완전한 모범이신 예수님.   2024-05-20 이경숙 1600 0
172589 ★2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 ... |1|  2024-05-21 장병찬 1370 0
172590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5-21 장병찬 1450 0
172591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4-05-21 장병찬 1460 0
172592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5-21 장병찬 1610 0
172593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 ... |1|  2024-05-21 장병찬 1780 0
1725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9,30-37/연중 제7주간 화요일)   2024-05-21 한택규엘리사 18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