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7 나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원한다!   2002-07-19 상지종 2,19721 0
3856 편하고 가벼운 짐   2002-07-18 이인옥 1,84911 0
3855 둘러보니..   2002-07-18 박선영 1,5362 0
3854 다시 찾은 마음의 평안   2002-07-18 양승국 2,48427 0
3853 겸손   2002-07-18 최원석 1,5075 0
3852 우리집 선풍기   2002-07-17 기원순 1,3775 0
3851 가장 큰 지혜   2002-07-17 이인옥 1,4768 0
3850 비릿한 냄새   2002-07-16 양승국 1,77317 0
3848 억울한 죽음을 묵상하며   2002-07-16 이풀잎 1,8208 0
3847 신부님은 어디 계신겨?   2002-07-15 양승국 2,71534 0
3846 중요한일   2002-07-15 기원순 1,7324 0
3845 하느님의 일은 어디에?   2002-07-15 이인옥 1,40910 0
3844 작은 옹기의 외침   2002-07-14 최원석 1,4234 0
3843 사제복   2002-07-14 양승국 2,64231 0
3842 부드러운 침묵으로...   2002-07-14 박선영 1,3135 0
3841 "네 몫은 거기까지야!"   2002-07-14 이인옥 1,4175 0
3840 모든 이에게서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  2002-07-14 상지종 1,44819 0
3839 기다림의 삶   2002-07-13 최원석 1,5284 0
3838 책상서랍 속의 편지   2002-07-13 양승국 2,43732 0
3837 하느님과 나의 인연(연중 15주일)   2002-07-13 상지종 2,21028 0
3836 누구를 두려워하고 있나?   2002-07-13 이인옥 1,56614 0
3835 헤아림(7/13)   2002-07-12 노우진 1,55712 0
3834 사모님   2002-07-12 양승국 2,21829 0
3832 '슬기로움'과 '순박함'의 균형잡기   2002-07-12 이인옥 1,75610 0
3830 식은땀   2002-07-11 양승국 2,49139 0
3831 [RE:3830]   2002-07-12 최정현 1,6884 0
3829 Ora et Labora   2002-07-11 이인옥 1,71613 0
3828 출가   2002-07-10 양승국 2,20323 0
3827 필요한 일꾼   2002-07-10 이인옥 1,9428 0
3826 땜빵   2002-07-09 양승국 1,98324 0
3825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  2002-07-09 오정임 1,69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