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293	[탈출]하느님께서 성소 지을 것을 명령하시다	2001-05-20	상지종	2,122	5	0
2292	어머니께 평화를...(부활 제6주일)	2001-05-20	오상선	1,837	20	0
2291	공동체(44)	2001-05-20	김건중	1,718	6	0
2290	세상 속으로(부활5주 토)	2001-05-19	상지종	1,806	7	0
2289	5월 영령을 기리며...	2001-05-19	상지종	2,137	4	0
2287	고독수련과 공동체(43)	2001-05-19	김건중	1,746	8	0
2286	미움받는다는 것...	2001-05-19	오상선	2,031	17	0
2285	내안에..(5/19)	2001-05-18	노우진	1,618	14	0
2284	원칙(42)	2001-05-18	김건중	1,910	7	0
2283	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벗(부활5주 금)	2001-05-18	상지종	2,101	11	0
2288	[RE:2283]안녕하셨어요^^	2001-05-19	김옥경	1,188	2	0
2282	형제라는 것...	2001-05-18	오상선	2,087	15	0
2281	사랑은 날 아프게..(5/18)	2001-05-17	노우진	1,790	13	0
2280	성모님께 드리는 기도	2001-05-17	최옥순	2,136	7	0
2279	내가 기쁜 이유는..(5/17)	2001-05-17	노우진	1,964	16	0
2278	기쁘게 산다는 것...	2001-05-17	오상선	1,873	11	0
2277	함께하는 사랑과 기쁨(부활5주 목)	2001-05-17	상지종	2,424	12	0
2276	걱정거리(41)	2001-05-17	김건중	2,041	12	0
2274	역설, 그리고 신앙생활의 여정(40)	2001-05-16	김건중	2,005	8	0
2273	살아있다는 것...	2001-05-16	오상선	2,691	30	0
2271	당신과 함께 하는 까닭은(부활5주 수)	2001-05-16	상지종	2,305	21	0
2270	자신의 약점 고치기(5/16)	2001-05-15	노우진	2,300	18	0
2268	신부님들에게... |1|	2001-05-15	오상선	2,953	35	0
2272	[RE:2268]돌아온 탕자?	2001-05-16	상지종	2,530	5	0
2269	[RE:2268]고맙습니다	2001-05-15	노우진	2,135	10	0
2267	[탈출]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사십 일을 지내다	2001-05-15	상지종	1,984	7	0
2266	[탈출]하느님과 이스라엘이 계약을 맺다	2001-05-15	상지종	2,063	4	0
2264	죽음 앞에서(39)	2001-05-15	김건중	1,662	6	0
2263	우리 선생님은요...	2001-05-15	오상선	2,204	23	0
2262	평화와 적막함(5/15)	2001-05-14	노우진	1,868	19	0
2261	상지종 신부님	2001-05-14	최성옥	2,295	10	0
2265	[RE:2261]정말로 죄송합니다.	2001-05-15	상지종	1,705	5	0
2260	머뭄과 내어줌! (5/14)	2001-05-14	노우진	2,125	10	0
2259	Sortes Apostolorum...	2001-05-14	오상선	1,732	1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