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227	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	2001-05-02	김현근	1,957	5	0
2226	당신은 생명의 빵! (5/2)	2001-05-01	노우진	2,042	9	0
2225	외로움(25)	2001-05-01	김건중	1,873	5	0
2224	5월을 시작하며...	2001-05-01	오상선	2,304	15	0
2222	소명(24)	2001-04-30	김건중	1,835	6	0
2221	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(4/30)	2001-04-30	오상선	2,381	10	0
2220	막막한 맘에 오아시스(4/30)	2001-04-29	노우진	1,873	12	0
2219	순명과 겸손(23)	2001-04-29	김건중	1,879	7	0
2218	부활 제3주일	2001-04-29	오상선	2,472	14	0
2217	인생은 항해다...	2001-04-28	오상선	2,414	12	0
2216	내가 두렵지 않은 이유..(4/28)	2001-04-28	노우진	1,951	11	0
2215	내 마음(22)	2001-04-28	김건중	1,624	11	0
2213	기적이여 다시한번...	2001-04-27	오상선	1,868	12	0
2212	*** 이런 옷과 이런 눈을	2001-04-27	김현근	1,489	6	0
2211	뭔가 중요한 일(21)	2001-04-27	김건중	1,847	12	0
2210	기적이라는 것..(4/27)	2001-04-26	노우진	2,026	13	0
2209	베드로와 요한	2001-04-26	오상선	1,916	12	0
2208	묶인 이를 풀어주시고	2001-04-26	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	1,394	8	0
2207	백 번, 천 번, 만 번(20)	2001-04-26	김건중	1,884	9	0
2206	당신은 어디에 속하세요? (4/26)	2001-04-25	노우진	1,807	7	0
2205	숨어있던 신비(19)	2001-04-25	김건중	2,118	8	0
2204	마르꼬의 고백...	2001-04-25	오상선	2,047	18	0
2203	구원? 단죄? (4/25)	2001-04-24	노우진	1,755	15	0
2202	명심해야 할 두 가지(18)	2001-04-24	김건중	2,356	11	0
2201	집착에서 벗어나라...	2001-04-24	오상선	1,967	19	0
2200	용서함과 그 받기	2001-04-24	강이다	2,121	8	0
2199	좋게 이야기 해주기(4/24)	2001-04-23	노우진	1,636	13	0
2198	[탈출]한 발 앞장서 가시는 하느님	2001-04-23	상지종	2,019	6	0
2197	분노(17)	2001-04-23	김건중	2,047	8	0
2196	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다...	2001-04-23	오상선	1,941	1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