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4958	■ 사소한 것보다는 큰 것에다가 / 연중 제19주간 월요일(마태 17, ...	2024-08-11	박윤식	68	2	0
175297	이영근 신부 강론 2024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	2024-08-23	최원석	68	2	0
175316	■ 균형을 이루는 다름 / 따뜻한 하루[467]	2024-08-23	박윤식	68	2	0
175371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월요일: 마태오 23, 13 ...	2024-08-25	이기승	68	2	0
175720	■ 단식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(루카 5,3 ...	2024-09-05	박윤식	68	1	0
175763	반영억 신부님_「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」 |1|	2024-09-07	최원석	68	2	0
175869	오늘의 묵상 (09.11.수) 한상우 신부님	2024-09-11	강칠등	68	3	1
175875	[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	2024-09-11	김종업로마노	68	3	0
175911	반영억 신부님_너나 잘해, 내 걱정 하지마!	2024-09-12	최원석	68	3	0
175916	나는 너와 함께 있겠다. |1|	2024-09-13	김중애	68	2	0
168423	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 ... |1|	2023-12-25	장병찬	67	0	0
168455	매일미사/2023년12월 27일수요일[(백)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 ...	2023-12-27	김중애	67	0	0
168912	하늘이 대신 죽는 그 사랑으로 (마르2,1-12) |1|	2024-01-12	김종업로마노	67	2	0
169651	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1|	2024-02-08	주병순	67	1	0
170115	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1|	2024-02-26	주병순	67	1	0
170708	매일미사/2024년3월19일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...	2024-03-19	김중애	67	0	0
170945	매일미사/2024년3월27일수요일[(자) 성주간 수요일]	2024-03-27	김중애	67	0	0
171063	정의와 평화의 갈림길에서 |1|	2024-03-30	김대군	67	0	0
173869	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_왜 그리 겁이 많으냐	2024-07-02	최원석	67	1	0
173892	오늘의 묵상 [07.03.수] 한상우 신부님	2024-07-03	강칠등	67	3	0
173916	최원석_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. |1|	2024-07-04	최원석	67	2	0
173939	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 ...	2024-07-05	최원석	67	1	0
174113	오늘의 묵상 [07.11.목] 한상우 신부님	2024-07-11	강칠등	67	3	0
174122	■ 그분 가신 그 길 걸으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(마태 10,1 ...	2024-07-11	박윤식	67	1	0
174261	이영근 신부님_아버지의 선하신 뜻”(마태 11,26)	2024-07-16	최원석	67	2	0
174345	[연중 제15주간 토요일] |1|	2024-07-20	박영희	67	3	0
174356	최원석_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	2024-07-20	최원석	67	1	0
174484	7월 25일 / 카톡 신부 |3|	2024-07-25	강칠등	67	3	0
174580	이영근 신부님_“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...	2024-07-28	최원석	67	3	0
174719	주님은 내 안에 보석	2024-08-03	김중애	6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