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7 ** 옆으로 찢어진 배꼽   2001-03-17 유영진 신부 3,47634 0
2096 Ferdinan   2001-03-17 이 준균 4,92748 0
2095 아버지, 저를 품꾼으로라도...   2001-03-17 오상선 2,91732 0
2094 하느님을 웃기는 법*^^* (3/17)   2001-03-17 노우진 2,30224 0
2090 ** 아! 미운 사람   2001-03-16 유영진 신부 3,25135 0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  2001-03-15 원재연 2,24315 0
2088 무제...(3/16)   2001-03-15 노우진 2,24216 0
2087 하느님께서 너의 맘을 보신다(3/15)   2001-03-15 노우진 2,02618 0
2086 신앙의 자세????   2001-03-15 최정숙 2,0496 0
2085 내가 청하는 것(사순 2주 수)   2001-03-15 상지종 2,40019 0
2084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...   2001-03-14 오상선 3,16327 0
2083 [탈출]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려는 하느님   2001-03-13 상지종 1,9447 0
2082 강론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(사순 2주 화)   2001-03-13 상지종 2,43323 0
2081 ** 주님, 애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죽겠어요   2001-03-13 유영진 신부 2,98726 0
2080 낮춤의 신비   2001-03-13 오상선 2,28525 0
2079 기도의 대원칙   2001-03-12 유대영 2,2204 0
2074 **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  2001-03-11 유영진 신부 3,68923 0
2078 반가우이   2001-03-11 오상선 2,0890 0
2073 가족들을 생각하며(사순 1주 토)   2001-03-10 상지종 2,48424 0
2071 살기를 원하십니까? (3/10)   2001-03-09 노우진 2,51519 0
2070 나는 화해의 삶을 살고 있는가(사순 1주 금)   2001-03-09 상지종 2,52615 0
2069 기도의 대원칙은...   2001-03-08 오상선 2,01218 0
2068 내가 옛날에 말야! (3/9)   2001-03-08 노우진 2,14919 0
2067 아버지의 회개   2001-03-08 박경원 2,60717 0
2066 당신을 보면서(사순 1주 목)   2001-03-08 상지종 2,32314 0
2065 출신   2001-03-08 김현숙 2,8675 0
2064 난 그날 밤 울었다...(3/8)   2001-03-07 노우진 3,25437 0
2063 교실 붕괴에 대한 나의 입장(3/7)   2001-03-06 노우진 2,71110 0
2062 오늘의 묵상   2001-03-06 최정숙 2,77411 0
2061 사순절 묵상곡 - 첫번째 노래...   2001-03-06 생활음악연구소 4,0033 0
2060 행복의 언어를 말하기(3/6)   2001-03-06 노우진 2,43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