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059	기도는 마음이 먼저...	2001-03-06	오상선	2,623	22	0
2058	사람은 기다려주지 않는다(사순1주 월)	2001-03-05	상지종	2,744	19	0
2057	[탈출]모세의 열정과 이드로의 지혜가 하나로	2001-03-05	상지종	2,140	6	0
2056	비움(사순 제1주일)	2001-03-05	상지종	2,794	12	0
2055	시작과 항구	2001-03-05	오상선	2,502	13	0
2054	황당한 아이의 엄마..(3/5)	2001-03-04	노우진	2,334	18	0
2053	힘내세요.	2001-03-04	정소연	2,219	6	0
2052	유혹-그 달콤함 때문에...	2001-03-04	오상선	2,665	19	0
2051	회개의 삶	2001-03-03	박경원	2,864	13	0
2050	자기 안의 죄인과 의인	2001-03-03	정소연	1,861	7	0
2049	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인가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	2001-03-03	상지종	2,339	8	0
2048	주일을 거룩하게...	2001-03-03	오상선	2,865	21	0
2047	핑계로 얼룩진 나..(3/3)	2001-03-02	노우진	1,971	16	0
2046	나는 바리사이였다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	2001-03-02	상지종	2,218	15	0
2044	후배 신학생들에게(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	2001-03-02	상지종	3,355	14	0
2043	신입생들에게...	2001-03-02	오상선	1,718	21	0
2042	poet-의심이 불가능해진 은총의 상태	2001-03-02	김범석	2,131	4	0
2041	주님의방식대로살아가기를........	2001-03-02	김영희	2,024	12	0
2045	[RE:2041]약속을 지켰구나! 고마워	2001-03-02	상지종	1,658	3	0
2040	그따위 단식은 집어치워라! (3/2)	2001-03-01	노우진	2,550	6	0
2039	[탈출]모세가 가족들과 극적으로 만나다	2001-03-01	상지종	1,839	5	0
2038	[탈출]하느님과 이스라엘이 함께 엮어 낸 승리	2001-03-01	상지종	2,131	3	0
2037	드러내지 마라(재의 수요일)	2001-03-01	상지종	1,994	16	0
2036	참 행복의 길	2001-03-01	오상선	2,509	12	0
2035	버리고 따르기.	2001-03-01	김정현	1,813	3	0
2034	우린 뛰고 있습니다! (3/1)	2001-02-28	노우진	1,865	14	0
2033	참을 수 없는 교만의 감옥	2001-02-28	김범석	1,862	6	0
2032	바오로 사도의 간곡한 부탁	2001-02-28	김정현	1,738	2	0
2030	사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?	2001-02-28	오상선	2,455	24	0
2031	[RE:2030]감사합니다....*^^*	2001-02-28	노우진	1,882	6	0
2029	생리통과 사순시기	2001-02-27	정소연	2,339	7	0
2028	상은 무슨 놈의 상!	2001-02-27	오상선	2,854	3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