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9 뿌린대로 거두리라(연중 32주 수)   2000-11-14 조명연 2,47822 0
1708 제가 무엇을 했길래?(연중 32주 화)   2000-11-14 상지종 3,35019 0
1707 수험생을 위한 미사(연중 32주 화)   2000-11-14 조명연 3,4588 0
1706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  2000-11-14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62411 0
1705 경건한 삶이 무엇일까.(QT묵상)   2000-11-14 노이경 2,5766 0
1704 사람에 대한 믿음(연중 32주 월)   2000-11-13 상지종 2,37121 0
1703 오늘은 다르게(32주 월)   2000-11-13 조명연 2,26615 0
1702 젬마성녀에게 하신 말씀을...   2000-11-12 최숙희 2,1878 0
1701 [탈출]첫 번째 좌절과 노동의 왜곡   2000-11-12 상지종 2,54510 0
1700 우리들의 봉헌은?(연중 32주 나해)   2000-11-12 조명연 2,0709 0
1699 주일을 기다리며(연중 32주일강론)   2000-11-11 황인찬 2,87627 0
1698 마음   2000-11-10 로사리아 2,4394 0
1697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  2000-11-09 김종열 2,4144 0
1696 세상의것   2000-11-07 박영자 3,1072 0
1695 눈을 돌려 '사람'을 보자(연중 31주 월)   2000-11-06 상지종 3,07319 0
1694 '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'중에서   2000-11-06 상지종 2,8595 0
1693 은행 알을 씻으며(연중31주일 강론)   2000-11-05 황인찬 3,35215 0
1692 [탈출]모세와 아론의 감격적인 만남   2000-11-05 상지종 2,60410 0
1691 [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]에서   2000-11-05 상지종 3,0425 0
1690 참된 겸손: 제 자리 찾기(성 가롤로 기념일)   2000-11-04 상지종 2,19720 0
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  2000-11-04 상지종 2,21510 0
1688 중요한 것을 찾는가?(30주 토)   2000-11-03 조명연 2,29312 0
1687 나와 남을 똑같이(연중 30주 금)   2000-11-03 상지종 2,79013 0
1686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?(30주 금)   2000-11-03 조명연 2,43810 0
1685 나의 죽음(위령의 날)   2000-11-02 상지종 2,53515 0
1684 [독서]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글에서   2000-11-02 상지종 2,3568 0
1683 열심히 그러나 함께(위령의 날)   2000-11-02 조명연 2,80017 0
1682 '오늘'을 대하는 세가지 태도(모든 성인 대축일)   2000-11-01 상지종 2,81712 0
168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  2000-11-01 상지종 2,1249 0
1680 오랜만에...(QT묵상)   2000-11-01 노이경 2,7198 0